2014년 3월 18일 | 초록동무
뜻밖으로 계양산의 겨울을 볼 수 있어 모두 즐거웠던 날입니다. 맹꽁이 연못으로 가는 길에 눈싸움도 하고 연못에서는 개구리알도 만났습니다. 다음달엔 꼬물꼬물 올챙이를 만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