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6일 | 자연학교
현규와 민기는 하천캠프에서 만난 친구들이었어요. 참 재미있게 놀았었는데, 올 겨울에도 캠프를 가는 데 같이 갈지 모르겠네요. 현규는 사진찍을 때 포즈가 참 멋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