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12일 | 자연학교
혼자 와서 선생님과 데이트를 한 예쁜 보원이예요. 루뻬로 털이 송송난 풀잎과 잎맥을 보았어요. 루뻬를 보고 난 뒤에는 노래를 불렀어요. 나의 살던 고향은~~ 아기진달래도 보았지요. 루뻬로 식물의 잎을 관찰하는 보원이. 보원이가 찍어 달라던 까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