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나무의 붉게 물든 모습은 자주 보았습니다. 그리고, 더러 열매가 오밀조밀 조롱조롱 달려 있는 모습도 더러 보았습니다. 그러나, 꽃이 활짝 핀 모습은 처음 만났어요. 서홍덕님과 같이 8월 어느날 계양산을 오르다 찍었습니다.
붉나무의 붉게 물든 모습은 자주 보았습니다. 그리고, 더러 열매가 오밀조밀 조롱조롱 달려 있는 모습도 더러 보았습니다. 그러나, 꽃이 활짝 핀 모습은 처음 만났어요. 서홍덕님과 같이 8월 어느날 계양산을 오르다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