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기행 잘 다녀왔습니다.

2005년 5월 17일 | 숲해설가양성교육

몸이 힘들어 결석을 해야 하나 어쩌나 고심하다가 나갔는데 그래도 막상 나가고 보면 나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요 언제 보아도 반가운 얼굴들과 넉넉하고 푹은하고 싱그러운 자연을 만나니 아픔쯤은 … 훌훌 털게 되는것 같습니다 10강을 열강해 주신 선생님과 저희가 강의 받을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유종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