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또 지나갔습니다. 묶은 근심은 지는 해와 함께 흘려 보내고, 환하게 밝아오는 새해를 두 팔 가득 벌려 맞이해야겠습니다. 복된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큰 뜻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또 지나갔습니다. 묶은 근심은 지는 해와 함께 흘려 보내고, 환하게 밝아오는 새해를 두 팔 가득 벌려 맞이해야겠습니다. 복된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큰 뜻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