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2005년 12월 30일 | 숲해설가양성교육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또 지나갔습니다.   묶은 근심은 지는 해와 함께 흘려 보내고,   환하게 밝아오는 새해를 두 팔 가득 벌려 맞이해야겠습니다.   복된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큰 뜻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