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따라갈때는 이것저것 외우고 적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차 안에서 열강을 해주신 교장샘 덕분이였는지 이번에는 다소 여유롭게 다녀왔답니다. 중간에 탑산샘께서 사진찍는법을 갈켜주셔서 좋았어요. 함께 하여서 즐겁고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 할미꽃
할미꽃
함께한 어린이들
피흘리는 나무/나무에 상처가 나서 그렇다네요. 나무가 안스러웠어요 ㅠㅠ.
물푸레 나무/의 특징! 산속에서 이렇게 얼룩한 나무를 보면 물푸레 나무래요.
00나방의 고치/교장샘께서 고치를 보는순간 이름을 잊어버리셨대요^^;;
현호색
피나물꽃/수술이 예뻐서 크게찍어보았어요. 잎줄기에 주황색의 피가 나오는걸 보니 피나물이라고 이름붙인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금붓꽃/ 예뻤는데 표현이 잘 안되더라구요^^;;
현호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