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강 시연 안내 및 명상 자료

2007년 7월 3일 | 숲해설가양성교육

“두구두구두구두~ 시연이 와써유, 시연이 와.   시원한 시연이 왔어요.” 이번주 목요일날 환경해설시연이 있습니다. 와와~ 우리를 자연의 세계로 초대해주실 분들은 김동준-김혜경, 전혜진-임양숙, 신선희-최문희, 김은영-문소현, 김영주-정윤주 입니다. 이날만큼은 늦지 마시고, 함께해요. 7월 12일은 조은래-김금전/ 유영란-송민수/김형문-남도연/ 김영미-조경애   오늘 계양산 숲속에서 바람소리, 청서 뛰어다는 소리, 계곡물소리.. 그리고 비행기 소리를 들으면서 자연속에서 호흡과 명상을 했어요. 선문화연구소의 윤준영샘과 함께 했고요. 차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진행으로 샘들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나를 돌보고, 하늘을 받들고, 자연을 닮아가려는 명상 생명체면 누구나 다 하는 호흡이지만, 정말 어렵구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귀는 사람이 꺼꾸로 서있는 모양이라고 하죠. 귀를 마사지해주면 몸 전체를 마사지해주는 효과가 난다고 합니다. 맑고 깨끗한 피부의 강사님. 명상을 하면 저런 피부를 갖을 수 있다고 하네요.   너무 부러웠어요. 윤준영샘이 주신 명상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웹하드쩜컴에 greenku/5800 에 인천녹색연합 자연명상과 호흡이란 폴더에 올려놨어요. 용량이 커서요. 다운들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