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일 홍천 구만리 모내기 하기전 논의 모습>
어른, 어린이 모두 한마음으로 모내기를 했습니다. 모가 잘 자리길 바라면서 했지요.
모내기 다 한 모습 태현(초2)), 준혁(초5), 예린(초3), 혜린(초5) 소정이고 조은이도 열심이 심었습니다.
6/1(월) 우리가 모내기한 논의 모습을 논 주인이 사진으로 보내주셨습니다.
1주일이 지나 모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앞으로 벼가 무럭 무럭 자랄거예요.
피뽑기도 하고 벼베기도 함께 해요.
여기선 수확한 벼가 우리의 식탁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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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구만리 사진을 보내 드렸는데
이런 답변을 보내주셨습니다.
잘 자라는 걸 보니 뿌듯합니다.
-권안나님(회원기행 참석)
정겹습니다. 올해부터 차근차근 활동해 봐야겠습니다.
-양정혜님 (6월 내고향 만들기 신청)
오우~진짜 잘 자라겠는데요.
-파랑새샘
좋네요. 아쉽기도 하구요,
-바오밥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