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한 습지: 7곳
-모니터링 시간:오전10시~오후 5시20분
*특이사항:
-물이 금방 빠지는 군부대 앞 습지 2곳은 산개구리알집 10여개 보였으나 물이 말라 발생 도중 말라버림.
-전체 습지에 발생 도중 말라 죽은 알집:100여개.
-도롱뇽 알집 관찰된 습지:4곳/ 최하 50~최다100여개 넘음.
-도롱뇽 성체:1마리
-죽어 있는 도롱뇽:3마리
-한국산개구리 성체: 12마리
-죽어 있는 한국산개구리 :2마리
-산개구리 올챙이 多
-참개구리 울음소리 2마리/1곳에서 들림
-산개구리 울음소리 2곳 습지에서 들림
-관찰한 새:청딱따구리2마리, 붉은머리오목눈이, 유리딱새, 까치, 참새, 노랑턱멧새, 꿩2마리, 딱따구리나무쪼는 소리, 까치소리, 등에
-곤충:좀털보재니등에 혹은 빌로오도재니등에多, 등에, 잎벌레, 무당벌레, 홍날개15마리, 꼬마남생이무당벌레, 말벌, 벌, 쇳빛부전나비6마리, 네발나비5마리 흰나비, 갈구리나비4마리, 청띠신선나비
-수서곤충:봄처녀하루살이, 실잠자리수채多, 소금쟁이, 게아재비, 지렁이, 우렁이
산개구리 올챙이
자세히 들여다 보면 눈과 입이 보입니다~*^^*
죽어 있는 도롱뇽
말라버린 산개구리 알집들
모두 100여개가 넘었음
낳은지 얼마 되지 않은 도롱뇽알집
도롱뇽 성체
요가 하는 도롱뇽~ ㅋ
도롱뇽이 방어행동으로 꼬리를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왼쪽 산개구리올챙이
오른쪽 도롱뇽 유생. 자세히 관찰하면 볼에 수염(정확한 명칭은 아님)이 보입니다.
태어나자 마자 수염을 달고 나오다니,,,
한국산개구리
발생중인 도롱뇽알집
홍날개
암컷(왼쪽)은 머리에 홍점이 있습니다.
암컷 머리 홍점은 도감에서 알게 된 것이고,,, 처음 봤을 때 암컷 배부분이 뚱뚱해서 암컷이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양지바른 나무에 모여서 짝짓기 경쟁을 하고 있네요.
암컷 한마리에 약15여마리가 넘는 크고작은 수컷들이 몰려서 놀랐습니다.
잎벌레 종류
상아잎벌레처럼 보이지만 정확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쇳빛 부전나비
이른봄에 볼 수 있습니다.
쇳빛부전나비야 안녕?
작년에 만나고 올해도 만나니 반갑더라구요. ^^
맵시벌은 아닌것 같고…
기생벌 종류일까요?
꼬리처럼 보이는 길다란 산란관이 돋보이는 친구입니다.
진홍색잎방아벌레
빌로오도재니등에?
좀털보재니등에?
아이고 헷갈려~ ㅠ.ㅠ
아시는분 가르쳐 주시옵소서~
나방같은 나비
‘멧팔랑나비’
세잎양지꽃
합죽이가 됩시다~ 합!
족도리풀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중의무릇?
족제비똥
애기나리 혹은 큰애기나리 새싹
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