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습지모니터링

2010년 5월 22일 | 양서류

-날짜:5월20일(오전10시30분~오후5시)/5월21일(오전10시30분~1시30분/백리향샘과 함께)
-날씨:맑음
-습지:11곳(2곳빼고 모두 도롱뇽알집 또는 유생, 산개구리 올챙이 있었음)
-관찰된 양서류:참개구리7마리, 한국산개구리, 청개구리1마리, 도롱뇽유생, 참개구리 올챙이
*특이사항*
*참개구리 새로운 알집 60여개 관찰
*송화가루, 은사시나무 꽃가루 많이 날림

새로운 참개구리 알집 52개 관찰
참개구리 울음소리 10여마리들림


참개구리 올챙이
송화 가루를먹었는지 내장이 하얗게 보임

산개구리 올챙이 많음
도롱뇽 알집80여개. 발생중
도롱뇽 유생관찰(뒷자리 나온)

도롱뇽 빈 알집10여개 관찰

물반 올챙이반(산개구리 올챙이 정말 많음)
도롱뇽알집 80여개 관찰된 곳


올챙이들


올해 계양산  에서 처음 만난 청개구리


참개구리


죽어 있던 도롱뇽 유생
앞 뒷다리가 다 나왔는데 안되었네요.
이 웅덩이는 군부대가 모의 전쟁인 서바이벌 게임을 해서 붉게 되었던 웅덩이 이기도 합니다.
인천시청에 민원을 넣었더니 웅덩이 속 폐타이어도 치우고 페인트도 치워서 물이 맑아져 있었습니다.


모니터링에 열중인 박하


뭘 많이 잡아 먹었는지 배가 뚱뚱한 도롱뇽 유생


아가미가 날개처럼 보여 하늘을 나는 것 같은 도롱뇽 유생들


꽃길


작은주홍부전나비


두다리고 우뚝서서 새처럼 보이던 친구


풀색꽃무지


배치레잠자리


제 키 높이인데…
고양이과 동물이 나무도 긁어 놓고 털도 남겨 놓고 갔네요.
누구일까?


꼬마남생이무당벌레


송화가루 뒤집어쓴 무당벌레


봄망초위에 앉아 있는 큰줄흰나비


암먹부전나비 수컷


암먹부전나비 암컷


범부전나비


먹이를 잡은 물자라


아까시나무잎에 알을 낳아 놓은 거위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