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 계양산 습지모니터링

2011년 4월 27일 | 계양산친구들, 소모임

-일시:4월24일(일요일) 오전11시30분~오후 6시30분
-관찰: 개똥이
-관찰지역: 습지 13곳/ 계곡 1곳
*특징: 개구리-올챙이많고 알은 거의 없음/ 북방산개구리 울음소리1마리
             도롱뇽- 알집속에서 발생중, 아가미 있어 곧 나올듯한 것도 다수.

-산개구리 올챙이 많음. 크기 다양하고 새로운 산개구리알집 3개
-도롱뇽알집 속에서 도롱뇽유생 움직임
-습지에 물이 많이 고임

-물 고이지 않음

-물 없음

-새로운알 없음
-산개구리올챙이 헤엄치고 다님
-도롱뇽 알집 속에 유생들 발생중.

-올챙이 헤엄치고 있었음
-흰뺨 검둥오리 웅덩이에 있다가 인기척에 놀라 날아감

-올챙이3.5cm, 3.8cm, 뒷다리 나오고 있음.
-새로 낳은 개구리알집1개(소금쟁이들이 빨아 먹어 윗부분은 하얗게 변함)

-개구리알집은 보이지 않고 빈 알집만 관찰. 올챙이3cm, 도롱뇽알집 발생중.

-올챙이 보이지 않음
-습지 밑 물 고인 곳에 산개구리알집과 올챙이 관찰
-이름을 알 수 없는 새 3종류 관찰
-1종류는 직박구리크기, 1종류는 밝은 베이지색, 1종류는 어두운색에 딱새처럼 꼬리를 들었다 올렸다 반복.

-산개구리알집 없고 올챙이多, 산개구리올챙이2.5cm, 도롱뇽 알집 발생하고 있음
-오리가 왔다 갔는지 물똥이 많았음.

-개구리빈알집, 도롱뇽알집 속 알들이 변화 하고 있음

-산개구리올챙이(작았음) 습지 주변가에 다닥다닥 붙어있어 까맣게 보였음. 산개구리 새로운 알집은 없었다.


올챙이는 빠져나가고 빈 알집

-물이 아주 적게 있음
-산개구리올챙이, 도롱뇽 알집이 작년과 견주어 숫자가 적었지만 산개구리 올챙이 보이고 도롱뇽 알집 변화하고 있었음.

-어른도롱뇽5마리, 아기도롱뇽 4마리, 북방산개구리 5마리
-군부대에서 나오는 더러운물에 도롱뇽알집과 산개구리알집 오염 심각

새로낳은 개구리알집


각 다르게 낳은 도롱뇽 알집들


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하수로 심하게 오염된 도롱뇽알집


아직 임산부 도롱뇽이인가?


아이~ 귀여워라~ ㅎㅎ
배 불뚝하지만 


6cm정도 되는 아기도롱뇽


북방산개구리


도롱뇽알집 우무질을 빨아먹고 있던 왼돌이 물달팽이


나~ 없다.


아픈듯한 개구리


아기개구리


5cm정도 되는 아기도롱뇽


초록빛깔 


엄나무어린잎


애기나리군락


고사리


쌍살벌종류?


지네


꼬마장수말벌 여왕벌 같아보입니다.


누군가 아까시 나무에 걸쳐놓은 말벌집의 일부분


새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노랑할미새인가?
날아갈때 노랑빛이 눈이띠고 예뻐서 꾀꼬리인가 했더니 접사해서 보니 할미새종류 같아보입니다.


빌로오도재니등에 짝짓기


거미를 잡은 거미


왼돌이물달팽이와 알


제비꽃 종류도 잘 모르겠습니다^^;;


현호색


종~ 달~ 새~ ^^


각시붓꽃


족두리풀


양지꽃 종류


남산제비꽃


진달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