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7/산개구리들 합창소리 쩌렁~쩌렁

2012년 3월 19일 | 계양산친구들, 소모임

-일시:2012.3.17/ 오전10시40분~오후 3시
-장소:목상동

*특이사항
-인천시 환경보존과,계양구청에서 나와서 산개구리들이 떼로 죽어 있는 곳 채수와 웅덩이 주변에 줄을 치고 갔다.
-물이 고여있는 곳 마다 산개구리들이 많이 울었다.

-인천시청.계양구청 직원이 나와 조사를 했다.

물이 고여 산개구리들이 울고 있었고 유난히 눈이 큰 산개구리 암컷이 있었다.

유난히 눈동자가 커보였던 북방산개구리 암컷

-산개구리 370마리 관찰
-도롱뇽1마리 관찰

산개구리들이 많이 울고 있었다.


까맣게 머리를 내밀고 있는 산개구리들


암컷 한 마리를 여러마리가 매달려 있었다.

-도롱뇽알이 많이 보였다.


한국산개구리


누군가에게 죽은 산개구리


로드킬 당한 두꺼비


등딱지에 하트가^^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무당벌레들이 분주히 움직였다.


너구리 발자국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