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2.3.17/ 오전10시40분~오후 3시
-장소:목상동
*특이사항
-인천시 환경보존과,계양구청에서 나와서 산개구리들이 떼로 죽어 있는 곳 채수와 웅덩이 주변에 줄을 치고 갔다.
-물이 고여있는 곳 마다 산개구리들이 많이 울었다.
-인천시청.계양구청 직원이 나와 조사를 했다.
물이 고여 산개구리들이 울고 있었고 유난히 눈이 큰 산개구리 암컷이 있었다.
유난히 눈동자가 커보였던 북방산개구리 암컷
-산개구리 370마리 관찰
-도롱뇽1마리 관찰
산개구리들이 많이 울고 있었다.
까맣게 머리를 내밀고 있는 산개구리들
암컷 한 마리를 여러마리가 매달려 있었다.
-도롱뇽알이 많이 보였다.
한국산개구리
누군가에게 죽은 산개구리
로드킬 당한 두꺼비
등딱지에 하트가^^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무당벌레들이 분주히 움직였다.
너구리 발자국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