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양서파충류모니터링 1모둠 2013.3.28일자

2013년 4월 2일 | 계양산친구들, 소모임

 매회 모니터링 횟수가 늘어갈 수록 더 많아지는 도룡뇽의 알집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마지막 코스에 웅덩이는 개구리 알만을 관찰했었는데 비가 온 뒤에 부유물들이 가라앉아설까 그 웅덩이에는 개구리 알 못지 않게 많은 도룡뇽알집들이 보였다. 수면의 빛에 반사되어 사진을 찍어도 보이지 않아 카메라에 담을 수 없었던 것이 무지 아쉽다..카메라 좋은걸루다 구매해야할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