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양서 파충류 모니터링 1모둠 2013-05-16

2013년 5월 18일 | 계양산친구들, 소모임

일시: 2013년 5월 16일/오전8시50분-10시40분
장소: 축사 앞 코스
조사자: 하얀목련, 샛별, 산목련
온도:20도. 수온 :12도-14도
날씨: 시냇물에 손을 담그면 기분좋은 화창하고 맑은 날씨
 
도롱뇽: 유생 다수
 
*특이사항: 많은 유생이 깨어났으나 각 지점별 아직 깨어나지 않은 알집을 관찰했고, 먼저 깨어난 유생은 2센티미터 이상 되어 보였다. 6지점 웅덩이는 이끼가 많아 관찰이 어렵고 손을 펼쳐 물에 넣으면 유생이 보일 정도로 많이 깨어남.
 
*축사 울타리 옆에 죽은 닭을 여러마리 발견했다. 축사 주인이 울타리 넘어로 집어던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축사옆 알집은 없었지만 유생들이 생활하고 있는데 더운 날씨에 닭은 금새 부패할 텐데 계양산에 축사라니… 해결방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