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의 상자텃밭에 씨앗을 4/28 정도에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리고 20여일이 지나고 나고 이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다 산지기님 덕분이지요.
생태교육센터의 창립식때 선물로 드린 완두콩의 껍질을
이용해 멀칭을 했습니다.
풀도 나지 않고 ..
거름도 될것입니다.
고추장에 비벼 먹으면 맛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나오는 수박 껍질을 올려놓았습니다.
집에서 쌀 씻고 나면 나오는 쌀 뜬물을 주어도 거름으로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