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9일 | 미세먼지
곤줄박이가 손으로 올라 옵니다. 쉽고도 어려운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인간과 야생의 새가 어울릴수 있다는것. 그리고 자연과 어울릴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