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 청라지구에서 찍은 영종대교입니다 두번째 : 청라지구에서 찍은 공촌천 하류에 있는 갑문입니다 세번째 : 영종대교를 확대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네번째 : 공촌천을 탐험하며 찍은 논 사진입니다 다섯번째 : 공촌천입니다 여섯번째 : 하천에 풀을 심어놓기 위해서 설치한 거라고하네요 일곱번째 : 설치된 이유가 궁금한 말뚝입니다 여덟번째 : 걷던 길에 있던 수수입니다 아홉번째 : 직접 잡았다가 풀어준 우렁이에요 열번째 :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식물 열한번째 : 계양산에서 찍은 인천 열두번째 : 산곡동 등에서부터 오는 하수 열세번째 : 복개된 주차장 마지막지점입니다 열네번째 : 버려지는 하수 열다섯번째 : 흐르는 하천 옆에 버려진 쓰레기입니다. 찍으면서 기분이 이상했어요 열여섯번째 : 다시 복개가 시작되는 지점 사진입니다. 열일곱번째 : 미군기지에 붙은 안내판(?) 열여덟번째 : 미군기지안에있던 초소입니다 열아홉번째 : 산곡천사진입니다. 이틀동안 체험을하면서 사진이 많아졌는데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