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여름을 건너 뛰고 오랜만에 자리한 새회원님과의 만남… 여느 때와 달리 어린이 손님이 많았답니다. 17개월 예쁜 아기부터 5학년 까지… 정말 시끌벅적, 알콩달콩…사람사는 맛이 나는 모임이였답니다. 늦은 시간, 부슬부슬 비까지 내리는 저녁… 애써 사무실까지 와 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 인천녹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22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