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희망을 준 도룡뇽2

2006년 11월 6일 | 미분류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손에 올려 놓고 사진을 찍고는 바로 다른 천으로 옮겼습니다. 혹 화상 입지는 않았겠지요^^ 물오름샘은 도룡뇽과 이야기도 하는것 같던데요. 동물과도 교감을 하시다니…아주 특별한 분입니다*^^* * 인천녹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22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