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부터 보름 사무실로 복귀했습니다. ㅎㅎ
회원님들께 인사올리는게 가장 먼저 이건만 게으름 피우다
집회와 송년의 밤 자리를 통해 먼저 인사 드리고 깜짝 놀래켜 드렸네요.
아직도 어린 아기를 두고 나오는 마음이 안타깝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아이로부터 떨어지게 되서 살짝쿵 자유롭게(?)도 느껴지기도 합니다.ㅎㅎ
다시 뵙게 되서 넘 반갑고 다시 받아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ㅎㅎ
앞으로 활동을 통해서 더욱 자주 많이 인사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