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모두 설악이 된다>
녹색순례는 생명을 깊숙히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온종일 걸으면서 내 자신에 대해, 서로에 대해 우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녹색순례는 자연과 하나 되는 곳에서 시작합니다.
단순하고 소박하게 지내며 설악에 듭니다.
우리 모두 설악이 되어 케이블카로부터 설악을 지켜야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모으는 시간 _()_
설악산에 온 힘을!! 된다~된다~모두 설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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