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양서류가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활동하는 <2022 양서류 모니터링단> 신청을 받습니다.
인천녹색연합은 2008년부터 시민들과 함께 계양산을 중심으로 양서류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2018년부터는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양서류 주요 서식지 모니터링과 캠페인을 전개해왔습니다.
매 해 양서류의 산란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올 해에는 2월 5일(토)을 시작으로 5월 31일(토)까지 정기적으로 양서류 서식지를 모니터링하고 기록합니다.
양서류의 서식에 있어 위협요인으로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함께 해결해보고자 합니다.
*신청마감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기간: 1/24(월)~2/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