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 시즌2 장봉도편 2 (인터뷰, 스트레이트)

2022년 9월 7일 | 갯벌, 생태계보전, 섬•해양

🌊🌊인천 섬바다기자단 ‘파랑’ 시즌2
장봉도편 2. 인터뷰와 스트레이트 기사

지난 장봉도편 르포 기사에 이어 인터뷰와 스트레이트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장봉도에는 ‘곳배’ 또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고 ‘멍터구리배’라고 불렸던 새우잡이 배가 있었습니다. 그 곳배를 관리하셨던 홍순일 선생님께 모형 앞에서 배에 대한 설명과 그 당시의 명성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생생한 이야기로 그 당시의 장봉도의 건어물해변의 활기찬 모습이 눈에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시모도에서 진행중인 연도교, 곧 임시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요. 철거에도 고민할 거리가 많다는 사실! 강화군의 동검도에도 갯벌 복원을 위해 새로 지어진 다리가 있는데요, 동검도의 다리는 이미 철거된지 몇년이 지났고 꾸준한 모니터링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후 10월에 나올 강화도편에서 자세하게 들려드릴게요!

⛺장봉도의 옹암해수욕장이 올해부터 임시 야영장으로 운영을 시작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오병권 총무님이 야영장과 갯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그 내용은 앞으로 공개될 영상에서 자세히 풀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편은 9월 19일! 인천일보의 지면과, 인천녹색연합의 sns에 게재 될 예정입니다. 🔥🔥

기사의 원본을 보고싶은 분은 ‘인천일보’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세요~!

[2022 청년기자단 파랑과 함께] (1)자연의 아름다움 간직한 장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