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더위라는 소서 절기입니다~🌞
장마님까지 함께 오셨어요~💧🌧
하지만 영종초록동무는 더위와 장마를 즐겼지요!!
초록교사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ㆍ부모님들은 믿고 맡겨주시고ㆍ아이들은 즐거울 준비 완료!!!💏🥰
여름은 열매라는 뜻으로 ㅡ봄에맺은 열매를 제모습 제크기로 키우는 산수유를 만나고ㆍ🫒박석공원숲에 있는 팽나무잎을 먹는 홍점알락나비와 잎말이애벌레류의 바느질 솜씨도 감상했지요~🐛
비오는 날에맞게 비오는 숲을걷고ㆍ우리 초록동무들을 만나기 위해 나온 숲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에 부모님들에게 물폭탄으로 빗물을 선물하고 크게 웃으며 9월을 약속했답니다💏
우리 초록교사들의 센스있는 진행과ㆍ교사들간의 우애와 부모님들의 믿음이 함께하는 따뜻한 영종초록동무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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