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
기다리고 기다리던 파랑기자단의 기사가 인천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7월 초, 인천 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대 청년들이 직접 서해5도인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를 찾아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파랑 취재 내용은 SNS(인스타그램 @parang_incheon)에 카드뉴스로 게재되고 있고, 영상으로도 제작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청년들의 시선에 담긴 인천섬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지금 현재 인천 섬에는 어떤 일들이 있는지 같이 알아봐요~!!🙌
기사의 원본을 보고싶은 분은 ‘인천일보’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세요~!
[2023 청년기자단 파랑과 함께] ①서해 끝자락 풍족한 섬, 소청도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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