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총회에서 신임 공동대표로 황복순 대표 선출

2026년 3월 3일 | 성명서/보도자료, 회의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총회에서 신임 공동대표로 황복순 대표 선출

인천녹색연합은 지난 2월 28일(토), 계양도서관 계수나무홀에서 2026년 정기 회원총회를 개최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2026년 활동계획을 확정했다. 신임 공동대표로 황복순 미래리터러시교육연구소 대표를, 신임 이사로 20대 청년회원인 경어진 인터넷언론사 ‘뉴스그라운드’ 대표를 선출했다. 이로써 기존의 이진 공동대표와 나준식, 박희제, 성은혜, 이창숙, 박주희(사무처장) 이사를 포함 총 2인 공동대표, 6명의 이사진이 구성되었다. 임찬재 회계감사와 최성용 활동감사는 연임한다. 또한 정관 개정을 통해 기존의 ‘자문위원’을 ‘전문위원’으로 변경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을 강화하며, 활동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비할 계획이다. 

인천녹색연합은 ‘녹색시민의 플랫폼’으로써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다. 환경에 관심갖고 문제해결에 의지를 가진 시민들의 자발적, 주체적,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구체적인 목표로 2030년까지 인천녹색연합 정기후원자인 녹색시민을 3,000명,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녹색연합과 함께 정기적으로 직접행동에 참여하는 행동하는 녹색시민  3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현재 녹색시민(정기후원자)은 2,125명이며, 행동하는 녹색시민은 156명이다. 

2026년 주요 활동으로는 ▲녹색시민 살림행동, ▲시민과학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영종구 생태도시 조성 활동을 확정했다. ▲녹색시민 살림행동으로 점박이물범을 지키는 ‘물범 가디언즈’ 활동, 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모니터링과 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 활동인 ‘새.인.천’ 활동을 작년에도 이어서 진행하며, 해양쓰레기 수거 및 조사활동인 ‘바다살림’ 활동을 새롭게 시작한다. 아울러 특정 환경문제 해결에 의지를 가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3팀에게 인적, 물적 지원을 하는 ‘녹색시민 공모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과학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으로 기존의 모니터링, 조사 활동을 체계화하고, 시민과학자들의 기록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제도적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진행한다. 아울러 시민과학 사이트를 제작해 시민과학 활동을 모으고,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정체제 개편으로 2026년 7월 1일 영종구로 분구된다. 생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공론화를 통해 생태도시 영종구 조성 방안과 정책제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사람책 5命’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인천녹색연합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회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박이물범을 지키는 점박이물범 가디언즈’ 활동은 정나윤 회원이, ‘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모니터링과 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 활동’은 김선미 회원이 , ‘생명감수성을 키우는 녹색교육’ 활동은 박인양 회원이, ‘영종갯벌 보전활동’은 하미란 회원이, ‘관찰과 기록으로 지키는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은 강인숙 회원이 사람책이 되어 활동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한 인천녹색연합은 초록교사(생태교육 자원활동가)로 3년 이상 활동한 김종숙 회원과 28명의 신규 회원을 모집한 이형아 회원에게 아름다운지구인상을, 어린이·청소년 교육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석한 이희원, 강현재, 손정우 청소년 회원에게 푸른나무상을, 10년 동안 함께 한 76명의 회원에게는 평생길동무상을 각각 수여했다.

2026년 3월 3일

인천녹색연합

 

▲ 신임 공동대표 – 황복순 미래리터러시교육연구소 대표

▲ 신임 이사 – 경어진 인터넷언론사 ‘뉴스그라운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