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갯벌 조류모니터링 사전 모임 진행했어요

2026년 3월 3일 | 갯벌, 야생동식물, 월별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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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갯벌을 찾아오는 새들의 기록으로 영종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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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갯벌 조류모니터링을 2022년에 시작했으니 올해로 5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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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활동 전 사전모임을 지난 목요일(2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G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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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왜 인천녹색연합이 시민들과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영종갯벌과 습지에 대한 이슈와 과제들을 무엇인지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기섭 박사님으로부터 영종갯벌을 찾아오는 철새들의 경향성과 우리가 주요하게 모니터링 하는 종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 너무 흥미로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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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엔 작년에 활동한 분들이 합류해 이기섭 박사님과 2025년 결과에 대한 분석과 해석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앞서서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 활동에 협력하는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 이윤경 부대표님이 이 기록이 얼마나 귀한지, 결국 이 기록이 철새도래지, 서식지인 영종갯벌의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며 활동을 응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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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니터링은 기존처럼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진행합니다. 총 5개 지점으로 나누어 25여명의 시민과학자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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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눈과 손으로 기록한 영종갯벌 새 이야기, 종종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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