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3일-14일 청소년인천섬바다기자단의 두 번째 취재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 취재 장소는 교동도였습니다. 두 번째 취재 때는 23명의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교동도는 2014년에 다리가 놓였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교동도로 향했습니다. 이번 파랑 기자단 중에는 교동도의 살고 있는 친구들이 있어, 교동에서 바로 만나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교동도에 도착해 난정1리 이장님을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1만여평 되는 땅에 해바라기 사업을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작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