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제

[긴급서명 요청] 1회용컵 보증금제 전면 시행을 촉구합니다.

[긴급서명 요청] 1회용컵 보증금제 전면 시행을 촉구합니다.

[긴급서명 요청] 1회용컵 보증금제 전면 시행을 촉구합니다. 한 해 사용되는 1회용컵 84억 개 1회용컵 재활용률 5% 버려지는 1회용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하려 하였으나, 환경부는 도리어 반환경적인 선택들을 하고 있습니다. ○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일을 6월 10일에서 12월 2일로 유예하고, ○ 대상 지역을 전국에서 제주&세종으로 축소하며, ○ 다른 브랜드 매장에 컵 반납이 불가합니다. 이대로라면 1회용컵은 재활용되지 않고 계속...

[보도자료] 인천 환경단체, 온전한 1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에서 컵줍깅’ 나서

[보도자료] 인천환경단체, 온전한 1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에서 컵줍깅' 나서 가톨릭환경연대와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온전한 1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을 촉구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에서 컵줍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회용 컵 보증금제는 2020년 6월 자원재활용법이 개정되면서 2022년 6월 10일 도입을 예고하였다. 하지만 시행까지 1달도 남지 않은 지난 5월 20일, 2년이라는 긴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임기 11일만에 환경정책 포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임기 11일만에 환경정책 포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성명] 임기 11일만에 환경정책 포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유예, 윤석열 정부의 첫 환경정책 실패다 2022년 5월 20일, 윤석열 정부는 임기 11일만에 환경 정책 포기를 선언했다. 지난 4월 1일 매장 내 일회용품 규제에 따른 과태료 유예는 시작에 불과했다. 당선인 시절 포기한 정책도 부족해 새 정부가 시작되자마자 환경정책부터 포기했다. ‘플라스틱과 1회용품 줄이기’ 라는 국정과제는 이행할 뜻이 없었던 것이다. 지난 5월 18일,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