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차 현장답사

인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인천환경단체들과 인천항만공사가 협력해 인천항만 미세먼지 발생 실태와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천항만이 인천 경제에 부분을 차지하지만, 크고 작은 선박과 대형화물차, 각종 항만시설 등으로 인해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5 20일(월) 오후2시, 인천녹색연합을 비롯해 가톨릭환경연대,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YWCA,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가 인천항만공사에 모여 내년부터 시행될항만지역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 대한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내항과 남항 일부지역을 둘러보았습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현재 설치하고 있는 육상전력공급장치, 예선 엔진 LNG 변경 계획, 대기오염물질측정망 등을 확인했고,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관리감독 권한을 갖고 있는 지자체의 역할도 중요함을 확인할 있었습니다. 당일 바람이 많이 불어 안전상 문제로 석탄부두는 둘러보지 못했지만, 관리자로부터 석탄부두의 현재 상황을 구두로 듣기도 했습니다.

 

향후 차례 현장 답사와 논의를 통해 항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방안과 역할을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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