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4일 [초록세상_생태환경잡지 235호] 김주휘 회원님을 찾아서 “초등학교 다니던 아이들과 노랑 대문집을 서성이던 게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따뜻한 봄날, 무더운 여름날 신선한 가을날과 차가운...
2020년 6월 4일 [초록세상_생태환경잡지 235호_녹색살이] 초록세상에서 녹색인으로 사는 삶 처음 인연을 맺을 때 환경운동을 과격함(투쟁과 싸움)이 동반되는 성격의 소유자들의 집단으로만 여겼습니다. 여린 마음에 참여하기 힘들 것 같아...
2020년 6월 4일 [초록세상_생태환경잡지 235호_녹색살이] 동물들과 함께 사는 팜프리 비건 화장품 우리는 하루에 정말 많은 세안제품과 화장품을 사용합니다. 제 하루 일과에 빗대어 보면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하고...
2020년 6월 4일 생태환경잡지 <초록세상> 2020년 여름 호 『초록세상』2020년 여름호는 인천의 해안선을 기획특집으로 담았습니다.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경계인 해안선은 치열한 삶의 터전이며, 무수한 생명의 공간입니다. 물론...
2020년 3월 25일 [초록세상_생태환경잡지 234호] 임현선 회원님을 찾아서 미세먼지 대응 활동에 관심이 많아요! 임현선 회원 임현선 회원(자연이름: 아그)은 십년이 넘은 평생길동무 회원이다. 부평구에서 어린이숲체험활동 '초록동무' 생태교사로 활동했다....
2020년 3월 25일 [초록세상_생태환경잡지 234호] 심미숙 회원님을 찾아서 “한때 제 별명이 계양산 다람쥐였어요.” 심미숙 회원 심미숙 회원은 평생지기 회원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에 함께 해주시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일터에...
2020년 3월 23일 [초록세상_생태환경잡지 234호_녹색살이] 개운한 천연가루치약 만들기 아기는 말랑말랑하다. 하도 보드라워서 누르면 꾹 들어가는 숨구멍도 있다. 아기가 숨을 쉴 때마다 정수리 부분이 팔딱팔딱 움직인다.(태어날 때는...
2020년 3월 23일 [초록세상_생태환경잡지 234호_녹색살이] ‘카포에라‘하러 퇴근합니다. '카포에라‘라고 들어보셨나요? 조금 생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CAPOEIRA는 춤으로 위장한 브라질 무술입니다. 아프리카의 나라들 중 특히 16세기 후반 현재의 앙골라로부터...
2020년 3월 19일 [회원인터뷰] 이주희 회원님을 찾아서 “녹색을 애정 합니다.” 이주희 회원 아름다운 지구인을 찾아서, 이번 달 회원 만남은 화도진도서관 사서로 활동하고 있는 이주희님을 뵙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