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도

청년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 첫번째 기사 – 소청도편

청년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 첫번째 기사 – 소청도편

청년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 기다리고 기다리던 파랑기자단의 기사가 인천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7월 초, 인천 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대 청년들이 직접 서해5도인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를 찾아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파랑 취재 내용은 SNS(인스타그램 @parang_incheon)에 카드뉴스로 게재되고 있고, 영상으로도 제작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청년들의 시선에 담긴 인천섬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지금 현재 인천 섬에는 어떤...

[후기] 청년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 여정

[후기] 청년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 여정

청년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 3박4일간의 취재 잘 마쳤습니다. 올해는 청년기획단(5명)을 별도로 구성했고, 기획단이 기획, 참가자 모집, 진행까지 총괄했습니다. 기획단을 비롯해 20대 청년 22명이 기자단으로 함께 했습니다.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기획단 사전 취재, 6월 24일 참가자 선발 면접, 6월 28일 사전기자교육을 거쳐 7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간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를 취재했습니다. 앞으로 수료식만 남았습니다. 기자단이 직접 발로 누비고, 보고,...

군당국은 서북도서요새화현장 복원사업, 전문가 자문받아 제대로 시행하라

군당국은 서북도서요새화현장 복원사업, 전문가 자문받아 제대로 시행하라

인천녹색연합은 지난 6월24일(토) 대청도의 자연환경실태조사 중 대청도의 농여해변과 지두리해변 등지에서 진행된 서북도서요새화사업(이하 요새화사업)현장이 제대로 복원되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다. 지난해 6월 요새화사업으로 농여해변 고목바위 주변의 자연경관이 훼손되어 사회적인 논란이 되었고 당시 군당국은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최근 현장을 확인한 결과 제대로 복원되지 않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농여해변과 지두리해변은 대청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인천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