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

[성명서] 해안침식 가속화되는데, 바다모래채취 허가절차 진행!

[성명서] 해안침식 가속화되는데, 바다모래채취 허가절차 진행!

[성명서] 해안침식 가속화되는데, 바다모래채취 허가절차 진행! 어제(2월 13일), 지역언론보도를 통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하 인천해수청)이 굴업,덕적해역 골재채취 예정지 지정 일반해역이용협의서에 조건부 동의한 것이 확인되었다. 환경조사, 어업인 이해관계자 협의 등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30년 넘게 인천앞바다에서 바다모래가 퍼올려지면서 환경조사 조건이 제시되었으나 바다모래채취로 인한 해저지형변화, 수산자원변화 등에 대한 정확한 조사연구가 진행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수산자원위협! 해양생태계파괴! 바다모래채취 기간연장 시도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

수산자원위협! 해양생태계파괴! 바다모래채취 기간연장 시도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

수산자원위협! 해양생태계파괴! 바다모래채취 기간연장 시도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 - 전문가와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다시 구성해야 - 해수청과 옹진군, 바다모래채취기간 연장이 아닌 협의조건 이행 점검해야 현재 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가 어민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민관협의체’와 바다모래채취기간연장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고기 산란시기인 금어기(禁漁期) 전후의 바다모래채취는 안될 일이다. 수산자원을 훼손하고 바다생태계를 파괴하려는 시도는 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