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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

사랑나무

외연도의 당산 숲속에 동백나무의 연리지( 두나무의 가지가 붙은 것)가 있습니다. 그 곳을 통과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나요......

외연도 가는길

대천항에서 배로 1시간 30분 거리에 외연도가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136호인 당산 숲은 동백나무,후박나무,팽나무 등으로 꽉 차 있고 주변환경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마

천마

깊은 숲에 나는 엽록소가 없는 다년초로  땅속 줄기는 천마라 하여 약용으로 사용됩니다. 06.6.17  6월 야생화모임에서

개정향풀

개정향풀

90여년을 잊혀졌던 꽃입니다. 향기도 좋고 꽃도 아름다와 원예종으로 개발이 기대되는 멋진 꽃입니다.

흰발농게

농게보다 작고 펄갯벌이 아닌 혼합갯벌에서 삽니다. 06.6.17 야생화모임 무의도에서

6월19일 강화도 두번째 교육일정

6월10일은 굉장한 날이였네요. 덕적도에 출발하는 새벽까지 비가 엄청 오더니 다음날 하늘은 바다까지 열어주더군요. 또한 연안보전모임 모든 참여자에게 바쁜 일이 생겼습니다. 덕적도 교육 시간에는 1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였고, 교육내용에 대한 소문이 돌아 숙소로 서포리주민분 8명이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역적으로 고립된 곳에 살아서 그런지 경기가 좋지않아서인지 덕적도 주민의 고민의 골도 커지고있는 듯 합니다. 6월 19일(월), 3시~6시까지 강화도 내가면사무소에서...

신비한 효능을 지닌 산야초 효소 만들어 보세요~

산야초 효소 식물은 잎을 통해서 햇빛과 공기를 받아들여 광합성 작용을 하고 대지에 뻗은 뿌리를 통해서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를 흡수하여 살아간다. 즉 식물은 땅과 하늘의 정기를 모두 흡수하여 생존을 유지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식물을 먹는 것은 곧 우주의 정기를 모두 섭취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온실에서 인위적으로 햇빛과 비바람을 막아주면서 재배된 채소는 자연에서 길러진 채소에 비해 성분이 훨씬 떨어진다. 또한 야지에서 가꾼 채소라 하더라도 비료, 농약 등을 뿌린 화학농법으로...

거북손

거북손

먼바다의 물살이 센 바위 틈에서 사는 갑각류로 속살을 먹는 지방도 있습니다. 06.6.12 외연도

검은큰따개비

검은큰따개비

가장 흔한 고랑따개비가 1cm내외인데 비해 이것은 약 3cm정도로 커서 갯마을에서는 늦봄에서  여름에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06.5.12 외연도

제1회 인천자전거축제 경품추첨결과 발표

6월 10일(토)에 시작된 비가 어제(수요일)까지 내리더니 오랜만에 따사로운 햇살이 구름사이로 보입니다. 어제 내린 비에 대기중 먼지가 씻겼는지 계양산에 오르면 서울 남산타워까지 보일 정도로 청명한 하늘입니다. 지난 토요일(6월10일) 제1회 인천자전거축제에서 자전거를 제외하고 다른 경품추첨이 비로 연기가 되어 어제(6월14일)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에서 있었습니다.  추첨은 계양구의 길주초등학교 2학년 한봄이학생과 인천녹색연합 활동가인 구대수 부장이 공정하게...

맹꽁이일까요?

잘지내시죠? 어제 비가오고 어두워서 선명하게 담질 못했어요. 그래도 자태는 맹꽁이같은데 봐주세요.. 비가 갠, 오늘은 어딜 가든 친구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 인천녹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22...

신비한 효능을 지닌 산야초 효소 만들어 보세요

산야초 효소 식물은 잎을 통해서 햇빛과 공기를 받아들여 광합성 작용을 하고 대지에 뻗은 뿌리를 통해서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를 흡수하여 살아간다. 즉 식물은 땅과 하늘의 정기를 모두 흡수하여 생존을 유지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식물을 먹는 것은 곧 우주의 정기를 모두 섭취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온실에서 인위적으로 햇빛과 비바람을 막아주면서 재배된 채소는 자연에서 길러진 채소에 비해 성분이 훨씬 떨어진다. 또한 야지에서 가꾼 채소라 하더라도 비료, 농약 등을 뿌린 화학농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