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벼루던 이사를 드디어 이 겨울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결정으로 소박한 밥상도 어렵게 되었네요. 그동안 정들었던 동상들을 뒤로 하고 저는... 너무도 고맙고 감사했던 님들과 안녕을 하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소박한 밥상이 언제나 화이팅 하기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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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밥상 팀!
그렇게 벼루던 이사를 드디어 이 겨울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결정으로 소박한 밥상도 어렵게 되었네요. 그동안 정들었던 동상들을 뒤로 하고 저는... 너무도 고맙고 감사했던 님들과 안녕을 하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소박한 밥상이 언제나 화이팅 하기를,,, 안녕!...
11월 29일 ~ 12월 5일 행사 알림
이제 달력이 한장 남았습니다. 다른 겨울보다는 덜 춥다하지만 여유없이 사는 요즘 사람들에게는 그 어느때보다 추울 것같습니다. 엊그제 서울에서 전국환경인대회를 했습니다. 메아리없는 울부짖음 같아 우울한 행사였습니다. 서울을 비롯해서 온통 시위소리와 단식뿐입니다. 미래와 환경을 위한 우리 외침이 정말 배부른 소리일까요? 11월 29일 환경해설 전문과정 교육...
소금 적게 먹을수록 일찍 죽는다.-심장마비 위험 증가..알쏭달쏭
런던발 AP통신을 경향신문이 재인용 영국 의학전문지 "렛싯"= 미국 뉴욕의 알버트 아윈슈타인 의과대학 역학과장이자 미국 고혈압확회 회장인 마이클 올더먼 박사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렛싯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소금을 적게 먹을수록 일찍 죽는다고 밝혔다. 1970년대부터 1만1천3백46명의 미국인을 상대로 염분섭취와 사망률의 관계를 조사분석한 결과 하루의 염분섭취량이 1000㎎씩 늘수록 사망률이 10%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리먼박사는 조사대상자들의 혈압, 혈중...
소금 적게 먹을수록 일찍 죽는다.-심장마비 위험 증가..알쏭달쏭
런던발 AP통신을 경향신문이 재인용 영국 의학전문지 "렛싯"= 미국 뉴욕의 알버트 아윈슈타인 의과대학 역학과장이자 미국 고혈압확회 회장인 마이클 올더먼 박사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렛싯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소금을 적게 먹을수록 일찍 죽는다고 밝혔다. 1970년대부터 1만1천3백46명의 미국인을 상대로 염분섭취와 사망률의 관계를 조사분석한 결과 하루의 염분섭취량이 1000㎎씩 늘수록 사망률이 10%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리먼박사는 조사대상자들의 혈압, 혈중...
음식궁합
1. 당근과 식용유 2 간과 우유 3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4 돼지고기와 새우젓 5 적포도주와 고기요리 6 고기류와 파인애플 7 장어와 복숭아 8 도토리묵과 감 9 커피와 크림 10 불고기와 깻잎 *당근과 식용유 당근의 특유한 냄새와 향 때문에 먹지 않는 아이들도 있지만, 당근은 비타민 A 의 모체인 카로틴이 식물성 식품 중에서 가장 많고 양질의 섬유질 과 칼슘, 인, 철, 마그네슘, 칼륨, 무기질의 공급원으로 우수하다. 비타민 A 의 모체인 카로틴은 물에...
음식궁합
1. 당근과 식용유 2 간과 우유 3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4 돼지고기와 새우젓 5 적포도주와 고기요리 6 고기류와 파인애플 7 장어와 복숭아 8 도토리묵과 감 9 커피와 크림 10 불고기와 깻잎 *당근과 식용유 당근의 특유한 냄새와 향 때문에 먹지 않는 아이들도 있지만, 당근은 비타민 A 의 모체인 카로틴이 식물성 식품 중에서 가장 많고 양질의 섬유질 과 칼슘, 인, 철, 마그네슘, 칼륨, 무기질의 공급원으로 우수하다. 비타민 A 의 모체인 카로틴은 물에...
내일(27일) 환경비상시국회의 모두 참가합시다
환경비상시국 일만인 선언 및 전국환경인대회 ○ 행사 안내 - 일시 : 2004년 11월 27일 (토) 오후 2시 ~ 5시 30분 - 행사장 :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광화문 앞, 미국대사관 옆) 제 1 부 문화행사와 규탄 및 지지발언 (14:00 ~ 16:00) ○ 대회사 ○ 첫번째 작은 마당 - 문화공연 - 지역 대표와 시민사회단체 발언 ○...
왔다갑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_-
왔다갑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_-
곰들에게 희망을 – 쓸개즙을 도둑맞은 곰 이야기
최근 살아있는 반달가슴곰에 고무호스를 꽂아 쓸개즙을 채취해서 판매한 사건은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동물학대행위를 지켜본 시민들은 환경부 게시판과 이 사건을 다룬 언론사 홈페이지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환경부는 법과 제도를 통해 사육곰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과 ‘보신문화’ 를 뿌리 뽑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할 환경부가 한 술 더 떠 내년 2월 10일부터 시행되는 ‘야생동식물보호법...
환경비상시국, 천성산 꼬리치레도롱뇽에게 11월 29일은…..
천성산 꼬리치레 도롱뇽과 뭇생명을 위한 발걸음은 이제 11월 29일 도롱뇽소송 항소심판결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함께 돌아보며 더 커다란 초록의 공명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는 후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