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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배움터 ‘2004 백두대간 녹색순례 ’를 다녀와서

움직이는 배움터 ‘2004 백두대간 녹색순례 ’를 다녀와서

가자 ~ 천리길! 나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 나에게는 모든 곳이 학교이고 배움터이다. 이런 나에게 엄마는 ‘백두대간 녹색순례‘라는 프로그램을 권하셨다. 녹색연합의 녹색순례 또한 나에게는 또 다른 학교이다. 열흘간의 대장정. 열흘 동안 이 배움터에서는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백두대간, 열흘 동안의 만남 ㅡ 움직이는 배움터 ‘2004 백두대간 녹색순례 ’를 다녀와서 가기 전날, 녹색연합 사이트에 올라온 녹색순례에 대한 정보들, 순례정신, 배경, 역사, 진행방법 등을...

[응모]생느타리버섯회

       끓는 물에 소금간을 한 후 느타리버섯을 두 동강 정도로 갈라서 살짝 데쳐 식힌 후 꼭짜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느타리버섯회를 맛있게 먹는 비결은 데친 느타리버섯을 식히기 위해 다시 물로 씻지 않아야...

[응모]생느타리버섯회

       끓는 물에 소금간을 한 후 느타리버섯을 두 동강 정도로 갈라서 살짝 데쳐 식힌 후 꼭짜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느타리버섯회를 맛있게 먹는 비결은 데친 느타리버섯을 식히기 위해 다시 물로 씻지 않아야...

우리집 달팽이는 알을 안 낳아요..

저희집에 달팽이가 온지 1년이상이 되었는데요, 아직도 한번도 알을 낳는걸 본적이 없어요.. 우리 달팽이들은 흙에서 키우고 있는데 흙갈이를 할때에도 찾아 볼 수가 없더군요.. (근데 흙에서 키우는거 맞나요???) 달팽이는 꽤 크거든요.. 매일 상추나 배추잎 2장 정도씩 주었는데 맞는지도 모르겠구요.. 달팽이 잘 키우는 법좀 알려...

[re] 한 5개월 정도 기다려야 겠지요 *^^*

>저녁에 청소를 해 주고 >어린 배추를 6잎 주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달팽이가 6잎 모두 다 먹었다. >또 똥도 엄청 싸 났다. > ++++++++++++++++++++++++++ 그동안 달팽이들이 많이 자랐나요? 야채들을 잘 먹는다니... 그동안 많이 컸겠네요 알사탕 왕구슬 만한거 있죠! 그만해질 때 쯤이면 알을 낳을 꺼예요...

[re] 같이 키워도 됩니다 *^^*

> > >우리집의 달팽이가 이만큼 컸걸랑요. >그런데...어제 동네 할머니가 파시는 상추를 사왔는데... >그 상추에 달팽이가 딸려왔어요. >집에 있던 달팽이와 길러도 되는지요? >나중에 들어온 달팽이는 작아도 아주 재빠르거든요. >혹! 잡혀 먹히는것은 아닌지? ===================================================== 같이 키워도 됩니다 울 집에도 들 달팽이 8마리 있습니다 자연농산 다녀올때 상추 밭에서 온녀석들 아시죠 두마리 그...

[응모]감자 사라다

재료--> 감자, 양파, 오이나 완두콩, 당근, 옥수수, 자주색 양배추, 삶은 계란, 볶은 땅콩 감자는 삶아서 절구에 빻는다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양파는 잘게 다진다 찬물에 넣고 손으로 주물러 매운 맛을 씻어낸다 보자기에 넣고 물기를 꼭 짜낸다 당근은 잘게 다져 준비해 놓는다 아이들이 싫어 한다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낸다 보통 생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것 같음 초록색을 내느라 완두콩 통조림을 사용하는데 통조림 완두는 껍질을 벗겨내고 물기가 빠지게 바구니에 잠시 담아...

[응모]감자 사라다

재료--> 감자, 양파, 오이나 완두콩, 당근, 옥수수, 자주색 양배추, 삶은 계란, 볶은 땅콩 감자는 삶아서 절구에 빻는다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양파는 잘게 다진다 찬물에 넣고 손으로 주물러 매운 맛을 씻어낸다 보자기에 넣고 물기를 꼭 짜낸다 당근은 잘게 다져 준비해 놓는다 아이들이 싫어 한다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낸다 보통 생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것 같음 초록색을 내느라 완두콩 통조림을 사용하는데 통조림 완두는 껍질을 벗겨내고 물기가 빠지게 바구니에 잠시 담아...

좋은 정보!

날씨가 더워지면서 비빔국수나 국수장국 내어서 말아먹는 집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그런데 국수 삶고 남은물을 그냥 버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울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국수를 삶으면 찬물에 헹구기 마련인데 그물울 받아 놓으면 꽤 많은 양이 되거든요. 우선 국수 삶은 물과 헹군 물을 같이 받아서 큰통에 받아 놓으세요. 그런다음 설겆이 할때 기름기 묻은 그릇을 세제 묻히지 말고 그냥 국수 삶은 물에 설겆이를 해 보세요. 기름때가 깨끗이 제거 된답니다. 물도 절약하고 세재도...

좋은 정보!

날씨가 더워지면서 비빔국수나 국수장국 내어서 말아먹는 집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그런데 국수 삶고 남은물을 그냥 버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울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국수를 삶으면 찬물에 헹구기 마련인데 그물울 받아 놓으면 꽤 많은 양이 되거든요. 우선 국수 삶은 물과 헹군 물을 같이 받아서 큰통에 받아 놓으세요. 그런다음 설겆이 할때 기름기 묻은 그릇을 세제 묻히지 말고 그냥 국수 삶은 물에 설겆이를 해 보세요. 기름때가 깨끗이 제거 된답니다. 물도 절약하고 세재도...

[re] 고비,고사리…

※고사리 ~~ ◆우리나라의 고사리타령은 가난의 한과 시집살이의 고달픔을 나타내는 내용이 많고 대부분 노동요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흔히 '고사리손'이라 하면 어린이의 부드러운 손을 말한다. ◆민간에서는 대장염에 어린순을 삶아 말렸다가 볶아 달걀 노른자와 함께 먹는다. ◆쓴맛은 재를 넣어 삶아 없앤다. 어린순은 제사음식 또는 고사릿국의 재료로 많이 쓴다. ※고비~~ ◆어린잎과 어린줄기를 먹는다. 맛이 떫고 조금 쓰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지 않고 재를 넣고 삶아 나물로 먹거나...

산딸나무

산딸나무

비오는날 강화도에서 눈맞춤한 꽃나무입니다. 강화도의 마니산 부근에서는 제법 눈맞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