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스파게티 만들기! 재료는; 면(칼국수도 좋고 스파게티면도 좋고)양송이, 양파, 당근, 버터, 소금,토마토, 조청, 자연치즈... 스파게티(또는 칼국수)끓는 물에 20분정도 펄펄 끓여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버터를 넣고 면을 소금간을 하면서 볶는다. 양송이, 양파,당근등을 잘게 썰어서,,, 썰어놓은 재료를 버터를 넣고 소금간을 하면서 볶는다. 만든 토마토케첩을 끓여서 면에 넣어 섞는다. 치즈를 넣어 전자렌즈에다 살짝 돌린다. 그리고 이렇게 먹는다.^&^* 스파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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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울새란(계양산)
안녕하세요. 6월 5일(토) 계양산에서 녹색연합분들을 잠시 만난 아마추어 사진인입니다. 틈나는대로 계양산에 올라 야생화를 찍고 있는데 같은 관심사를 가지신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이 날 찍은 큰방울새란입니다. 갤러리: 계양산 의...
6월의 소박한 밥상 후기입니다.
6월의 소박한 밥상은 최정자님댁에서 했습니다. 참가하신 님들은 최연순님, 신진옥님, 한미연님, 송미선님, 박선영간사님, 그리고 준비를 완벽하게 해주신 최정자님 그리고 박순옥 7분이 모이셨습니다. 담달 7월에는 안산의 최연자님댁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갈건지는 차후에 알려드릴게요. 그럼 이번에 만든 토마토 케첩? 깨끗이 손질한 토마토를 칼집을 내어 끓는물에 데쳐서 껍질을 벗겨 곱게 갈아 물을 넣지 않고 오래도록 끓인다. 우린 부르스타에다 약 1시간을 끓였습니다. 웬만큼...
6월의 소박한 밥상 후기입니다.
6월의 소박한 밥상은 최정자님댁에서 했습니다. 참가하신 님들은 최연순님, 신진옥님, 한미연님, 송미선님, 박선영간사님, 그리고 준비를 완벽하게 해주신 최정자님 그리고 박순옥 7분이 모이셨습니다. 담달 7월에는 안산의 최연자님댁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갈건지는 차후에 알려드릴게요. 그럼 이번에 만든 토마토 케첩? 깨끗이 손질한 토마토를 칼집을 내어 끓는물에 데쳐서 껍질을 벗겨 곱게 갈아 물을 넣지 않고 오래도록 끓인다. 우린 부르스타에다 약 1시간을 끓였습니다. 웬만큼...
[알림]6월초록동무 인천대공원기행떠나요!
초록동무 친구들 안녕~ 요즘 날씨가 뜨거워서 여름같아요! 친구들 학교에서 점심먹고 낮잠자고 싶어지죠! 이럴 때 일수록 활기차게 움직이는 초록동무친구들이 됬었으면 좋겠어요.^^ 여름하고 딱 붙어있는 계절 6월에는 어디를 갈까요? 인천대공원에서 보리와 야생화들이 부르는 소리 들리지 않나요? 이곳에는 셀수없을 만큼 많은 야생화들이 꽃을 활짝 피웠답니다. 나무에도 꽃과 열매들이 열려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요! 곧 우리 만나네요. 친구들 쫌만 기다려요. 6월엔 어떤 체험을...
넘넘 감사합니다
답글 달아주신 너구리님 넘넘 감사합니다 늦지않고 10까지 가서 뵙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별바라기 샌님 보셔용..
6월 12일에 식구들과 여행을 가기에 13일날 참석이 어려울듯 ... 6일날 먼저 인천대공원 답사를 하고 왔답니다.. 코스모스같이 생긴 주황색꽃이 새로워 알고 싶어서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 샌님도 가서 보시고 가르쳐 주세용ㅇㅇ 담부터는 꼭 빠지지 않고 참석하겠습니당... 계속적으로...
6월 7일 ~ 13일 행사 및 모임 안내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습니다. 짜증나기 쉬운 계절, 아름다운 꽃과 시원한 숲을 생각하며 짜증을 이겨냅시다. 7일 오대산 초록기행 마침 8일 운영회의(19시, 사무실) 녹색순례평가회의 하천생태학교 개강 9일 초록동무 교사 모임(10시, 대공원)...
즐거운 초록기행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맘으로 무리없이 오대산 기행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우리의 산과 숲, 풀꽃에 대해 다시 한번 새로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기뻤습니다. 지난 녹색순례때는 노랑무늬붓꽃이나 노랑제비꽃, 동의나물 등 많은 야생화들이 피어있었는데 이번에는 많은 꽃은 보지 못했어도 앙증맞은 감자란과 섹스폰과 같은 등칡꽃, 절벽에 화사하게 핀 돌마타리, 귀여운 콩제비꽃 그리고 초록바다속에 눈부시게 하얗게핀 층층나무 꽃 등 새로운 꽃들이 제법 피어있어...
즐거운 초록기행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맘으로 무리없이 오대산 기행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우리의 산과 숲, 풀꽃에 대해 다시 한번 새로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기뻤습니다. 지난 녹색순례때는 노랑무늬붓꽃이나 노랑제비꽃, 동의나물 등 많은 야생화들이 피어있었는데 이번에는 많은 꽃은 보지 못했어도 앙증맞은 감자란과 섹스폰과 같은 등칡꽃, 절벽에 화사하게 핀 돌마타리, 귀여운 콩제비꽃 그리고 초록바다속에 눈부시게 하얗게핀 층층나무 꽃 등 새로운 꽃들이 제법 피어있어...
수송나물
바닷가 모래밭에 사는 염생식물입니다. 지금은 잎과 줄기가 부드러운데 가을이 되면 가시처럼 딱딱해집니다. 자월도에서 눈맞춤했습니다.
반디지치
인천 부근에서는 섬지방에서나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도와 자월도에서 눈맞춤한 귀여운 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