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저왔어요또다시

재미있는게 없어요 비가와서 저 박○○씨입니다... 재미있는거있으면 알려주기를... 밑에의견좀...※제발※

또옵니다

오늘도왔다감니다. 자연학교 왠지 재미있을듯 재미있었으면좋겠다. ☆☆자연학교★★재미있나여??? ... 다시만나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 현지예요. 내일은 엄마 생신이래요^-^ 모두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제가 숙제때문에 너무 바빠서... 그럼 내일 길~~게 쓸께요오오오오!

태안군, 인천행정구역에서 불법적으로 바다모래채취 허가

태안군, 인천행정구역에서 불법적으로 바다모래채취 허가

태안군, 인천행정구역에서 불법적으로 바다모래채취 허가-환경․주민피해 불러오는 서해연안 바다모래채취를 중단하라-충남태안군은 지난 5월 10일 (주)선광 등 25개 골재업체에 상반기 배정량 550만㎥중 325만㎥를 허가한 바 있다. 또한, 6월 21일 133만㎥ 등 현재까지 총 458만㎥의 바다모래 채취허가를 실시하였으며, 나머지 93만㎥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내에 허가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옹진군에서는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대로 지난 6월 4일 이후 바다모래채취가...

* 내가 직접 물들여 더욱 소중한 황토손수건~

* 내가 직접 물들여 더욱 소중한 황토손수건~

계양산은 넓기도 하여라 ~ 삐잉삐잉 돌아 가보니 계양산의 뒷모습을 볼수 있었지요. 이렇게 돌아보니 훤칠하게 자란 풀들과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마을 사람들이 가꾸는 텃밭이 어우려저 평온한 모습이었어요. 우리는  그 길을 따라 찬찬히 소나무 숲으로 들어가 봅니다. [img:_DSCN5279.JPG,align=,width=400,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소나무술으로 들어가는길목에 별바라기 모둠이 뭔가를 발견했어요~...

계양산에 이런 모습도,,,

계양산에도 영지버섯(?)이,,, 계양산에 몹쓸인간의 짓(?)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계양산에도 이런 계곡(??)이 ,,,, 계양산의 하늘 말나리꽃!

친구의 이름을 알리자!~~~

영산이와 영송이는 의좋은 형제! 처음 만난 이 친구들!  현영이, 태훈이, 한륜이 친해졌는데...자주 연락도 하구 그랬음,,,^*~ 미모면 미모, 의상 색깔 또한 참 잘 어울리는 친구들! 이또한 의좋은 형제!! 처음 인사한 친구죠! 엄보현!! 조현영친구! 한누리 친구! 조주연 친구! 김현기 친구! 기행을...

이런일도,,,

석모도 염전에서 게눈친구들이 소금 담는것도 실천해보구,,, 염전에서 일하시는 아저씨와의 이야기도 나누고,,, 대장님과 닭싸움도 하고,,, 이날 대장님 몸은 성한지 궁금도 하여라... 이 모둠 친구들 사진도,,, 현영이의 모습도,,, 누리와 다혜의 모습도,,, 준수와 태훈이도,,, 한륜이와 현영의는 관찰도 세밀하게.. 민경이와 유라도,, 도윤이는 팩까지 하면서 관찰하네.,^^* 대장님의 설명도,,, 오늘 처음 참석한 서영이도..노래실력 또한...

게눈 친구들아!~~~~~

이번 석모도 기행은 아주 활발한 기행였던것 같아,,,샘은 기분이 넘 좋다...^++^* 날이 갈수록 관찰하는 방법이나 갯벌친구들과 가까워지는 모습이 너무 흐뭇하고,,대견하고,,,넘 이쁘거든,,, 이러다가  갯벌박사가 나오면 어쩔까 걱정(?)도 되구,, 언제나 갯벌의 친구로 다가갔으면 더 바랄것이 없단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는 환경공부를 하면서 갯벌공부도 하고 하는데... 가끔(아마도 샘이 이런말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친구가...

오늘도 안녕하세요^0^

오늘도 안녕하세요^0^ 아까 낮에 현진이보고 사진 보라고 사이트 주소 알려줬더니 들어와서 글남겼네요^0^ 그래서 저두 남기려구요^-^ 저야뭐.. 거의 2틀에 한번씩은 올리니까..ㅋㅋ 내일은 학교에서 과자봉지 그리기 한대요. 무슨과자를 그릴까 고민중.............. 어쨋든 내일 제가 잘 그릴수 있도록 氣를 넣어주세요 ㅋlㅋl zZ 그럼그럼,, 현지는 이만 물러갈께용!...

오늘 처음 올려요,^0^ノ

안녕하세요,ㅋ 저 유현진입니다,^-^ 현지가 와서 사진구경하라구 해서 와봤더니.. 현지 활동 열심히 하네-_-aa 이번 석모도 깨달은점 많았어요^-^ 발바닥은 피에 절어(?) 가슴아팠지만,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태계 먹이사슬의 흐름이 깨져 민챙이 수가 급속하게 늘어난다는 게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_+;; 다음달 게눈 모임이 막 기대되요,ㅋㅋ 금희어니, 문영이언니, 주연언니, 현지, 이화숙 선생님 빨리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