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송도 갯벌생명체 위령제 지내다

송도 갯벌생명체 위령제 지내다

갯벌생명체의 죽음과 바꾼 송도 테크노파크 “갯벌타워” 준공1. 인천시를 동북아 물류기지,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며 군사적 용어까지 서슴없이 사용하면서 추진되고 있는 송도신도시개발 계획에 큰 발자국이 내일(8일) 찍힌다. 그것이 바로 송도 테크노파크 벤처빌딩 준공이다. 2001년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연면적 8,166평으로, 지하 3층 지상 21층의 규모로 인천에 있는 빌딩중에 가장 큰 규모다. 빌딩 명칭은 “갯벌타워”... 2. 어떻게 해서 “갯벌타워”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얘들아! 이것좀 봐봐!^^*

민칭이의 짝짓기 민머루해수욕장(갯벌)의 따개비와 밤게 누구의 집일까요? 이런 칠게 보셨나요? 민머루해수욕장의 바위.. **이런 민머루해수욕장을 이번 기행에는 볼수 있을지???

7월기행 염전을 찾아서

7월기행 염전을 찾아서

장장 한달을 기다렸어요. 게눈친구들 만나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 오랜만에 떠나는 갯벌기행이예요. 7월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달이지요. 다행이 6월에 비가 자주 내려주어서 이번기행은 날씨가 좋을듯해요. 석모도는 관광지로 유명해서 사람들이 평소에도 많이 찾아요. 그덕에 갯벌생물들은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조개랑 게랑 마구 캐어 가거든요. 민머루갯벌에는 갯벌 생물들이 아파하고있답니다. 사람들의 간섭에 갯벌생태계가 균형을 지켜내지 못한 것이지요. 그래서 갯벌은 지금...

안녕하세요( ºㅁº)/

안녕하세요. 저 현지예요^-^ 그런데 이번에 갯벌가는거요.. 7월 11일 이번주 일요일에 가는거예요? 궁금해요~~ 밑에다가 답글올려주세요.. 아, 그리고 글 매일 안올려서 죄송해요. 그리고 이화숙선생님~ 해국선생님~ 시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답글 자주 달아주셔서 너무 기뻐요~~ 아,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도 답글좀 많이 달아주세요.. 그리고 엊그저께  우리집에서 키우던 잉어 황금이가 하늘나라로 갔어요ㅠ_ㅠ 그래서 아파트 화단옆에 묻어줬어요....

안녕

안녕 또왔다.ㅋㅋㅋ

qkrwnstn

안녕하세요 오늘도 왔다감... ㅋㅋㅋㅎㅎㅎ ㅠ.ㅠ

아영이도 신청되었죠…

너구리 선생님  ^^ 전 아영이 엄마예요..제가 직장다니느라바빠서 컴 을열어보지 못했는데 벌써 마감이 되었네요... 아영이랑 동구 도현이 신청 되었지요... 부탁 부탁 드렸는데... 무척 궁금...

[알림]여름자연학교 참가자 명단

반딧불이와 친구하기! 여름자연학교 참가신청한 친구들 명단입니다. 김유찬, 김은교, 김윤호, 전유진, 이상아, 이상형, 손준혁, 정아영, 김동구, 김도현, 정현웅, 정현우, 조수현, 조수인, 김현기, 김누리, 문채영, 권록환, 귄기덕, 권배준, 서희도, 김병선, 장진욱, 박고은, 유혜지, 조한륜, 이선호, 이지은, 박울, 박종인, 정지영, 박준수, 곽민정, 류현진, 곽경민, 강선우, 강신우, 조현영, 방주현, 엄지현, 윤상준, 조김현인, 전일지 (이름은 참가 신청한 순입니다.)...

* 7월 초록동무 기행 어디로 갈까요~ 궁금하지요! *

고려왕자루맵시 벌이예요 견우직녀달(7월) 초록동무기행 소나무숲 우거진 계양산 습지에서 만나요! 언제: 7월11일(일요일) 아침 10시출발 어디로: 계양산 뒷편 소나무 숲 어디서 모여: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앞(관광버스 타고가요.) 준비물: 편안한 복장, 마실 물, 숟가락 한벌 * 아이들과 함께 오시는 부모님들께 이날은 들풀님과 초록지렁이님 함께 하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아이들 체험하는동안 부모님들 모여서 숲체험 하시고 황토염색할때 함께 도와주셔요~~^^ 이곳에서 아침나절...

두밀리 자연 소나무학교에서 떠나는~여름자연학교

녹색연합과 함께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img:04_summer copy.jpg,align=,width=500,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얘들아, 이번 여름방학엔 시골에서 살아볼래? 기와지붕, 흙벽, 돌담, 아궁이, 잿간화장실, 텃밭, 개울, 오솔길... 시골은 어떤 곳일까? 벌레가 나를 쫓아다닐 텐데 어떡하지? 수세식 화장실이 없는데 똥은 어떻게 누지? 신발을 신어도 모래는 자꾸만 내 발 밑에 들어오네... 슈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