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계양산 롯데골프장예정부지 일대 야생동식물특별보호구역 신청

계양산 롯데골프장예정부지 일대 야생동식물특별보호구역 신청 계양산 북사면 일대 야생동식물특별보호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기 자  브 리 핑- 일시 : 2008. 10. 22.(수) 오전 10시30분 - 장소 : 과천 정부종합청사 환경부 기자실롯데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계양산 골프장 관련, 사전환경성검토초안에 대한 공람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골프장 예정부지인 계양산 목상동 다남동 일대에 대해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야생동식물특별보호구역 지정신청을 제출해 이후...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순례 다섯째 날.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순례 다섯째 날.

드디어 순례의 마지막 날이다.처음 시작할때는 4박 5일이라는 기간이 길게 느껴졌는데 어느새 아침 태양은 떠오르고 순례는 마지막을 향해 발구름을 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인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섬순례는녹색연합과 인천일보가 주관하고 인천시가 주최하였으며청년들과 함께 인천섬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해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순례기간동안 낮에는 여유롭고 편한 시간을 보내며 자연이 내게로 스며들도록 기다렸고밤에는 날마다 다른 환경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들었다.첫날은...

‘청소년 Blue Sky 일본 탐험대’ 모집

  인천녹색연합과 한국가스공사경인지사가가 함께 하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Blue Sky 프로젝트' 중 하나로 '청소년 Blue Sky 일본 탐험대' 를 모집합니다. □ 참가대상 : 인천·경기지역 중학생 1~3학년, 4명                    (총인원 16명, 서울4명,...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섬순례 넷째날.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섬순례 넷째날.

첫 배가 10시인 덕분에 여유롭게 일어나 새벽산책을 하고 볼음도를 떠나왔다. 아차도를 거쳐 주문도로 15분이면 도착하는데, 작은 배들이 남실대던 이곳은 지난 3일간 봤던 섬들과 견주어 가장 섬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해가 뜬 하늘의 끝자락을 따라가면 곧 바다일 것 같은 느낌과 야트막한 산이 나지막이 늘어선 집을 감싸 안은 모습이 무척 매력적인 곳이다. 사람들은 으레 섬사람들의 삶의 밑천이 바다일 거라고 생각하곤 하지만, 지금까지 섬에서 가장 많이 본 것은 어딜 가나...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섬순례 셋째날.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섬순례 셋째날.

이틀 동안의 피로가 누적되어서 일까, 편안한 잠자리 때문이어서 일까 아침식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일어나야 하는데 몸이 말을 듣지를 않았다. 다른 모둠 식사당번의 도움을 받아 겨우 잠에서 깨어나 아침 식사와 점심 도시락을 준비했다. 하루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이렇게 귀찮고 힘든데, 매일매일 아무 말 없이 아침을 준비해준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집에 가면 아주 가끔씩 이라도 아침밥을 해야겠다는 각오를 하며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볼음도로 들어가기 위해 외포리 선착장으로...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섬순례 둘째날.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섬순례 둘째날.

 아침 8시 무렵 다시 자전거에 올라 출발할 때 사위는 안개에 둘러싸여 있었다. 마치 몸으로 안개를 걷어내며 달리는 느낌이었다. 희뿌연 안개의 바다 속에 둥실 떠올라 있는 들녘 아주머니들의 모습은 왜 그리 그리움을 남겨놓던지. 오늘은 교동도로 건너갔다 섬을 둘러본 뒤 강화도로 다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이른 아침의 바다는 하늘빛을 띠고 있어 하늘과 바다가 하나로 보였다. 교동도로 가는 배 위에서 우리 일행을 한 차례 떠들썩하게 한 일이 있었다. 갈매기 떼가 배를...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섬순례 첫째날.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섬순례 첫째날.

10월 2일부터 10월6일까지 인천녹색연합,인천일보 주관,인천시 주최로 인천지역의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자전거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천 섬의 아름다움과 여러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순례를 다녀 왔습니다. 4박 5일동안 일정별로 한명씩의 단원들이 그날의 소감을  글로 정리하였습니다....

청소년 하늘사랑 실천공모

 녹색연합과 한국가스공사가 공동으로 '미래세대에게 푸른하늘을' 찾아주기 위해 블루스카이(Blue Sky)프로젝트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늘사랑실천내용을 공모합니다. 많은 회원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바랍니다.문의 : 인천녹색연합 생태도시부 박주희(하늘다람쥐) 032-548-6274,...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순례(넷째 날 소감입니다.)

참가 후기 첫 배가 10시인 덕분에 여유롭게 일어나 새벽산책을 하고 볼음도를 떠나왔다. 아차도를 거쳐 주문도로 15분이면 도착하는데, 작은 배들이 남실대던 이곳은 지난 3일간 봤던 섬들과 견주어 가장 섬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해가 뜬 하늘의 끝자락을 따라가면 곧 바다일 것 같은 느낌과 야트막한 산이 나지막이 늘어선 집을 감싸 안은 모습이 무척 매력적인 곳이다. 사람들은 으레 섬사람들의 삶의 밑천이 바다일 거라고 생각하곤 하지만, 지금까지 섬에서 가장 많이 본 것은 어딜 가나...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순례(둘째 날 소감입니다.) 김지은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순례(둘째 날 소감입니다.) 김지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 3학년김지은아침 8시 무렵 다시 자전거에 올라 출발할 때 사위는 안개에 둘러싸여 있었다. 마치 몸으로 안개를 걷어내며 달리는 느낌이었다. 희뿌연 안개의 바다 속에 둥실 떠올라 있는 들녘 아주머니들의 모습은 왜 그리 그리움을 남겨놓던지. 오늘은 교동도로 건너갔다 섬을 둘러본 뒤 강화도로 다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이른 아침의 바다는 하늘빛을 띠고 있어 하늘과 바다가 하나로 보였다. 교동도로 가는 배 위에서 우리 일행을 한 차례 떠들썩하게 한 일이 있었다....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순례(셋째 날 소감입니다.)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순례(셋째 날 소감입니다.)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3학년 김 태 훈이틀 동안의 피로가 누적되어서 일까, 편안한 잠자리 때문이어서 일까 아침식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일어나야 하는데 몸이 말을 듣지를 않았다. 다른 모둠 식사당번의 도움을 받아 겨우 잠에서 깨어나 아침 식사와 점심 도시락을 준비했다. 하루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이렇게 귀찮고 힘든데, 매일매일 아무 말 없이 아침을 준비해준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집에 가면 아주 가끔씩 이라도 아침밥을 해야겠다는 각오를 하며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순례(첫째날 소감입니다.)

자전거로 떠나는 인천 섬순례(첫째날 소감입니다.)

  인천섬순례 첫째날 경인교대 교육학과 3학년, 홍승일  지하철이 평소보다 느리게 운행하는 것처럼 느껴진 것은 내 자전거가 무거워서일까 어이없는 생각도 했다. 자전거의 부피로 인해서 사람들이 불편을 겪진 않을까 내심 죄송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나는 휠체어가 들어가도록 의자를 빼둔 공간에 자전거를 밀어넣었다. 다행히 아침 시간이었음에도 사람이 꽉꽉 들어찰 정도는 아니었고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통행에는 큰 지장이 없는 듯 했다. 하지만 역마다 지하철에 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