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저어저어 봉사활동 확인서요~!!

제가 외할머니 생신 때문에...게눈 연말수료식에 못 가게 됐어요 ㅠㅠ흙 그래서 말인데요...봉사활동 확인서(여름갯벌학교부터)를 우편으로 좀 보내 주셨으면해서요 ㅠㅠ 원래 수료식날 받기로 되어 있던 건데, 갑자기 안 되는 바람에ㅜㅜ 이 주소로 보내주실 수 있으면 보내 주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 ㅜㅜ 아 학교에서 요구하는 봉사활동은 다 채웠지만요 저번에 여름방학 갯벌학교 날짜가 잘못 나와서...ㅠㅠ 다시 받으려구요. 히 그러면, 좋은 저녁...

초록세상 2006.12월호에 이의제기합니다!!

제가 썼던 기행문 시가 거기에 올랐잖아요~ -제목이 다릅니다~ '선재도'인데 '게눈'으로... 가장 중요한거~! -저 구산중학교 1학년이거덩요 -0-^ 왜 부내초등학교 6학년~!!작년 기록으로 되어 있는거죠! -사진도 잘못 실렸습니다! 작년 거에요...굴욕사진!!!!오노노노 나름 열심히 쓴 시인데 잘못 삽입되어서 슬픕니다 ㅠㅠ 그럼...감사해요~(??)...

선생님께서내주신숙제?

선생님 너무 미뤄온거 같은데 ㅜㅜ.. 그래도 올립니다.~~ 여러 간척사업들로 인하여 모든 생물들의 터전인 갯벌들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사람들은 농토를 확장하고 공업 용지를 만들기 위하여 간척사업을 한다. 하지만 갯벌이 사라지게 된다면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첫 번째로 는 갯벌은 물을 정화시킨다. 헌데 이러한 갯벌이 사라지게 된다면 머지않아 바다는 오염으로 물든 곳이 될 것이다. 두 번째로 는 생태계파괴. 갯벌은 철새들이 사는 터전이다. 갯지렁이, 소라,...

선재도 모니터링후

선재도 모니터링후

제일 기억에남는식물 갯완두 개완두·일본향완두라고도 한다.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높이는 60cm 정도이다. 땅속줄기가 발달하고 땅위줄기는 모가 나며 비스듬히 눕는 성질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이며 끝에 덩굴손이 있다. 작은잎은 3∼6쌍이고 넓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톱니가 없으며 뽀얗다. 턱잎은 크고 끝이 날카롭다. 5∼6월에 적자색 꽃이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다. 꽃자루가 길며 3∼5송이씩 붙는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계양산 나무위 시위 소식 42-43일째

계양산 나무위 시위 소식 42-43일째

우모복을 받았다. 우모복은 말그대로 깃털 옷으로 등산용품점에서 판매하는 방한용, 보온용 옷이다. 날이 차가워지면서 가지고 있는 옷가지로 취위를 대비하기 어려울 것 같아 산모임 선배께 부탁을 해뒀었다. 값이 비싸서 사는데 망설이긴 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산은 다니게 될테고, 한번 장만하면 그렇게 기다린 옷을 드디어 받았다. 12월 5일 (화) 41일째 [img:gy008.jpg,align=,width=450,height=600,vspace=5,hspace=10,border=1]...

2006년 게눈 수료식

안녕하세요 게눈 친구들 12월 모임은 수료식하는 거 알지? 지난달에 게눈 친구들하고 의논한 것처럼 12월 모임은 17일 일요일에 하기로 했어. 시험기간과 겹친다고... 1년동안 모니터링한 것 이야기하고 내년 활동도 준비하고 재미난 극영상도 볼거거든. 참 자료집도 만들어서 가져갈 거구... 마지막 모임이니까 꼭 참석하셩. 언제 : 12월 17일 10시 어디서 : 인천녹색연합 교육실 무엇을 : ??? (그날 오시면...

계양산 나무 위 일기: 33일째-34일째

계양산 나무 위 일기: 33일째-34일째

똑똑뚝뚝.......파란천막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텐트에서 듣는다. 후두두둑이 아니라 반갑고, 우르르쾅이 아니라 고맙다. 떠나려는 가을을 못내 아쉬운듯 붙잡고 있는 비라 더욱 정겹다. *이곳에서 듣는 소음 베스트3 비행기, 개짓는소리, 총소리 11월27일(월) “33일째” 11월 28일(화) “34일째” 이곳 솔밭 범위 안에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2마리의 청솔모와 2마리의 까치가 있다. 그리고 수를 헤아리기 어려운 많은 박새와 곤줄박이가 있고 가끔 상공을 빙빙도는 말똥가리를...

초급 3기 수료식

초급 3기 수료식

초급 3기 환경해설가 교육 수료식이 28일 있었습니다. 계양산 골프장 문제로 담당자인 보름간사가 함께 한 시간이 부족하여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모든 분들이 열심히 참여하시어 15명이 수료하였습니다. 수료하신분중 5명은 초록학교 자원활동교사로 참여하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강의 수고해주신 서홍덕님, 최종관님, 노현기님, 송미선님 감사드립니다. 내년 전문과정때 모두 뵙으면 합니다. 수고하였습니다....

계양산 나무 위 일기: 19일째-30일째

계양산 나무 위 일기: 19일째-30일째

꿈을 꿨다. 걷어두었던 천막이 다시 처지는 꿈. 지난밤 일기예보에서 비가 올리라는 말에 내일 천막을 처야겠다는 생각하며 잠들었는데...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던 날 밤에 쳐놓았던 천막은 햇볕을 가려 불편하다. 11월13일(월) "19일째" 허나, 다시 비가온다니... 아침에 눈을 뜨니 역시 꿈은 꿈이다. 다시 천막을 씌웠다. 이젠 비가와도 안심이다. 11월14일(화) "20일째" 또 비가온다. 밖의 생활이 길어지니 날씨에 민감해진다. 비, 바람, 어둠.... 각각 다 나름의...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의 생태자연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의 생태자연

내고장 인천의 파아란 하늘과 바다와 육지의 생태자연은 동,구,시민, 주권들 생존의 소중한 자산으로 천혜의 공공시설이다. 푸른 청량산 저~ 넘어 문학 수봉 철마 계양산 생태자연으로 이어지는 내고장 인천 남해안의 작은 옹달샘 새 파아란빛 생태자연의 녹지축 그 꼭지점은 새천년의 파아란미래 서해의 수면과 교통하며 세계로 이어져 내고장 인천 새 생명의 새파아란빛 생명선이 될것이다. 아름다운 생태자연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 나의 흔적은 나의 자존심...! 자율봉사 신한국 자연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