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계양산 나무 위 일기: 51일째-52일째

계양산 나무 위 일기: 51일째-52일째

또다시 뱃속에서 바람이 분다. 내가 처음 뱃속의 바람을 느낀것은 2년전 겨울이었다. 지리산 산행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12월 15일(금) 51일째 꿈같은 겨울의 지리산을 만난뒤 지리산의 겨울 바람은 함께 품고 돌아왔는지 뱃속에서 냉기가 돌며 입김을 내밷어도 찬바람이 부는 것만 같았다. 그땐 그런 내몸의 현상이 마냥 신기해서 사람들에게 몸에서 찬바람이 분다며 자랑아닌 자랑을 했었다. 썩 기분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지리산의 바람은 몸속에 품고 있다는 생각에 혼자 씨익...

계양산 나무 위 일기: 44일째-46일째

계양산 나무 위 일기: 44일째-46일째

친구들이 다녀갔다. 그동안 임용고사 준비로 바빴던 녀석들이 시험을 끝내고 이제야 오게되서 미안하다며 이것저것 먹거리도 챙겨왔다. 그냥 와도 되는 것을... 12.8(금) "44일째" 오랜만에 한참 웃고 떠들었다. 아침마다 다소 시끄럽게 짓어대는 까치들보다도 더 크게 재잘거린 듯 싶다. 친굳ㄹ이 가고 난 자리가 조용하다. 그들의 소중함은 떠난 뒤에 더 깊게 다가온다. 그들이 떠난 뒤 공허함. 외로움, 쓸쓸함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12.9(토) "45일째" *오늘의 책...

6차 조사결과

6차 조사결과입니다. 많은 분들이 조사에 참여하지 못하고 측정기 수거가 원활하질 못했습니다. 7차 조사결과까지 나오면 최종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6. 12. 15  

6차 조사결과

6회결과.xls 6차 조사결과입니다. 많은 분들이 조사에 참여하지 못하고 측정기 수거가 원활하질 못했습니다. 7차 조사결과까지 나오면 최종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6. 12. 15  

1년 동안의 활동 소감

1년 동안의 활동 소감

출석한 횟수가 빠진 횟수 보다 적었던 이번 해는 많은 아쉬움과 그 동안의 즐거움이 남는다. 첫 모니터링으로 선재도에 갔을 때 선재도는 누리끼리한 색의 모래가 퍼져 있고 중간중간 조개 껍데기가 줄무늬처럼 그어져 있었으며 사구식물들은 모두 말라서 형편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사는 시작되었지만 나는 그 마른 식물에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보름선생님과 몇 명의 여자아이들은 종이에 칸을 그려 식물이름과 개체 수를 적고 있었지만 나는 현석이와 모랫속 깉이 파묻힌 두꺼운...

저어저어 봉사활동 확인서요~!!

제가 외할머니 생신 때문에...게눈 연말수료식에 못 가게 됐어요 ㅠㅠ흙 그래서 말인데요...봉사활동 확인서(여름갯벌학교부터)를 우편으로 좀 보내 주셨으면해서요 ㅠㅠ 원래 수료식날 받기로 되어 있던 건데, 갑자기 안 되는 바람에ㅜㅜ 이 주소로 보내주실 수 있으면 보내 주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 ㅜㅜ 아 학교에서 요구하는 봉사활동은 다 채웠지만요 저번에 여름방학 갯벌학교 날짜가 잘못 나와서...ㅠㅠ 다시 받으려구요. 히 그러면, 좋은 저녁...

초록세상 2006.12월호에 이의제기합니다!!

제가 썼던 기행문 시가 거기에 올랐잖아요~ -제목이 다릅니다~ '선재도'인데 '게눈'으로... 가장 중요한거~! -저 구산중학교 1학년이거덩요 -0-^ 왜 부내초등학교 6학년~!!작년 기록으로 되어 있는거죠! -사진도 잘못 실렸습니다! 작년 거에요...굴욕사진!!!!오노노노 나름 열심히 쓴 시인데 잘못 삽입되어서 슬픕니다 ㅠㅠ 그럼...감사해요~(??)...

선생님께서내주신숙제?

선생님 너무 미뤄온거 같은데 ㅜㅜ.. 그래도 올립니다.~~ 여러 간척사업들로 인하여 모든 생물들의 터전인 갯벌들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사람들은 농토를 확장하고 공업 용지를 만들기 위하여 간척사업을 한다. 하지만 갯벌이 사라지게 된다면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첫 번째로 는 갯벌은 물을 정화시킨다. 헌데 이러한 갯벌이 사라지게 된다면 머지않아 바다는 오염으로 물든 곳이 될 것이다. 두 번째로 는 생태계파괴. 갯벌은 철새들이 사는 터전이다. 갯지렁이, 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