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에서 우리가 못 만났던 갈대숲의 갯게(장군게)야. 야생화 소모임의 공은택선생님이 찍어주셨어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우리 게눈친구들은 어떻게 보냈을까??? 뜨거운 기온만큼이나 열열히 찾아드는 방문객으로 몸살을 앓았을 선재도의 갯벌과 해변을 위로해주러 가자꾸나~ 주제 : 4차 선재도 모니터링 날짜 : 9월 9일(둘째주 토요일) 오전 9시 (이날의 조석정보 최저조 11시55분, 최고조...
활동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스물두번째 : 복기만 인천녹색연합 회원
청라지구에 서식하는 22종의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에 대한 보호대책없이 개발사업을 강행하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시를 규탄하고 환경영향평가 재평가를 요구하는 릴레이1인시위 스물두번째 주자인 복기만 인천녹색연합 회원...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스물두번째 : 복기만 인천녹색연합 회원
청라지구에 서식하는 22종의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에 대한 보호대책없이 개발사업을 강행하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시를 규탄하고 환경영향평가 재평가를 요구하는 릴레이1인시위 스물두번째 주자인 복기만 인천녹색연합 회원...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스물한번째 : 인천환경운동연합 이혜경실장
청라지구에 서식하는 22종의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에 대한 보호대책없이 개발사업을 강행하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시를 규탄하고 환경영향평가 재평가를 요구하는 릴레이1인시위 스무번째 주자인 인천환경운동연합 이혜경 실장...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스물한번째 : 인천환경운동연합 이혜경실장
청라지구에 서식하는 22종의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에 대한 보호대책없이 개발사업을 강행하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시를 규탄하고 환경영향평가 재평가를 요구하는 릴레이1인시위 스무번째 주자인 인천환경운동연합 이혜경 실장...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스무번째 : 인천환경운동연합 이경진
청라지구에 서식하는 22종의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에 대한 보호대책없이 개발사업을 강행하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시를 규탄하고 환경영향평가 재평가를 요구하는 릴레이1인시위 스무번째 주자인 인천환경운동연합 이경진...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스무번째 : 인천환경운동연합 이경진
청라지구에 서식하는 22종의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에 대한 보호대책없이 개발사업을 강행하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시를 규탄하고 환경영향평가 재평가를 요구하는 릴레이1인시위 스무번째 주자인 인천환경운동연합 이경진...
밥 먹는 아이에게
천천히 씹어서 공손히 삼켜라 봄에서 여름지나 가을까지 그 여러 날들을 비바람 땡볕으로 익어온 쌀인데 그렇게 허겁지겁 삼켜버리면 어느틈에 고마운 마음이 들겠느냐 사람이고마운 줄 모르면 그게 사람이 아닌거여 - 남해 갯벌학교에 갔을때 식당에 붙어있던...
반딧불이 관찰기행 비때문에 9월 2일로 연기합니다
안녕하세요 계양산 자연학교 참가자 여러분 오늘 저녁 집중호우가 내린다고 합니다. 저녁 관찰기행이라 비가 오면 위헙하기도 하고 곤충은 흐리고 습하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반딧불이도 볼 수 없을 것같습니다. 부득히 다음 주 토요일 9월 2일로 연기합니다. 모이는 장소는 서구 검암동 은지초등학교 정문앞 시간은 7시 30분으로 합니다. 준비물은 전과 같습니다. 연기되어서 죄송합니다. 문의사항은 초록지렁이 017-282-1859로 연락해주십시오. 은지초등학교 오시는...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열아홉번째 : 가톨릭환경연대 권창식 사무국장
청라지구에 서식하는 22종의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에 대한 보호대책없이 개발사업을 강행하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시를 규탄하고 환경영향평가 재평가를 요구하는 릴레이1인시위 열아홉번째 주자인 가톨릭환경연대 권창식 사무국장...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열아홉번째 : 가톨릭환경연대 권창식 사무국장
청라지구에 서식하는 22종의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에 대한 보호대책없이 개발사업을 강행하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시를 규탄하고 환경영향평가 재평가를 요구하는 릴레이1인시위 열아홉번째 주자인 가톨릭환경연대 권창식 사무국장...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열여덟번째 :인천하천지기 심유정/병관이
청라 야생동식물을 보호를 위해 인천하천지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심유정님도 함께해주셨어요. 인천 내륙에 희귀종 큰주홍부전나비, 대모잠자리, 반딧불이, 금개구리가 살고 있다는 건 반가운 일입니다. 그 옆에 똘똘한 병관이가 들고 있는 피켓엔 맹꽁이의 일생 사진도 있네요. 아이들도 함께 나서주니 인천의 미래는 걱정없겠죠? 화이팅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