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기행문

아침에 졸린눈을 비비며 잠에서 깨어나 보니 8시40분 정도에 일어나 버렸다. "아차! 늦잠자버렸잖아~"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 오니 다행히 지각은 면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창 밖을 보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다. 아침부터 비가 와서 인지 게눈 친구들이 예상보다는 적게 온것 같다. 버스 좌석이 넉넉하여 원활하게 앉아 온것 같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어버렸는데 다시 눈을 떠보니 우리 게눈 친구들은 선재도 백사장에 도착하였다. 우리 나무꾼 모둠은 사람이...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서른번째 : 노현기 굴포천살리기시민모임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서른번째 : 노현기 굴포천살리기시민모임

청라지구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 서른번째는 굴포천 살리기 시민모임의 노현기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외국자본 유치라는 경제자유구역의 원래 취지와 달리 청라의 가장 넓은 면적(46만평)은 골프장이 지어질 계획이고, 골프장 사업자 공모에 90개 국개 건설업체가 참여해 그 열기가 가장 뜨거웠다고 합니다.   인천 이곳저곳에 골프장으로 몸살을 앓고 있네요. 한국토지공사 인천본부 옆에 한국토지공사의 우리땅 지킴이 의지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있습니다....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서른번째 : 노현기 굴포천살리기시민모임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서른번째 : 노현기 굴포천살리기시민모임

청라지구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 서른번째는 굴포천 살리기 시민모임의 노현기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img:DSCN64262525.jpg,align=,width=450,height=558,vspace=0,hspace=0,border=1] 외국자본 유치라는 경제자유구역의 원래 취지와 달리 청라의 가장 넓은 면적(46만평)은 골프장이 지어질 계획이고, 골프장 사업자 공모에 90개 국개 건설업체가 참여해 그 열기가 가장 뜨거웠다고 합니다.  ...

모래가 이사하는 소리가 들려요.

모래가 이사하는 소리가 들려요.

[img:IMG_09241.jpg,align=right,width=207,height=162,vspace=5,hspace=10,border=1]20년 동안 그리고 신도시 열풍이 불었던 90년대를 기점으로 대이작도 인근지역은 바다모래채취로 몸살을 앓았고 2005년 1월 18일, 주민들의 노력으로 옹진군은 채취 중단과 휴식년제를 실시하였다. 아래의 글은 대이작도의 초등학생 눈으로 본 대이작도의 주민과 자연의 변화를 담을 글이다. “애들아. 해변으로 나가서 현장학습을 하자.”...

봉사활동 날짜요

제가 받은 봉사활동 확인서 날짜가 잘못 되었거든요. 남해 갯벌학교에서 7월 29일인데 8월 29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쳐 오라는데...제가 그냥 수정액으로 고치거나 그러면 돼요? 아니면은사무실로 가서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