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인천에서는 용감한 시민만이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인천에서는 용감한 시민만이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자전거는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두 발과 두 팔만으로 움직이는 에너지 독립의 상징이다. 또한 한 뼘의 땅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유의 상징이다. 한 방울도 나지 않는 석유 수입을 줄여 국가경제에 도움을 주는 애국의 상징이다. 부담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평등의 상징이고 모든 생명과 공존하는 평화와 섬김의 상징이기도 하다."(제1회 인천자전거축제의 '자전거독립선언문' 중에서)...

청라지구 릴레이 시위 열번째 날: 김점순님 녹색연합 회원

지글지글 지구가 타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더운 날씨에 사람들의 얼굴엔 힘든 모습이 역력합니다. 이럴때일수록 덥다고 투정을 부리기 보다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봐야 할 시점입니다. 지구를 더 타게 하는 회색빛 개발 대신 초록의 야생을 꿈꾸는 청라지구 보호 활동을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타는 듯한 날씨지만 새들의 길, 사람의 길, 생명의 길을 찾기 위해 오늘도 시청앞에서 1인 시위 피켓을 들었습니다. 오늘 청라지구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한 열번째 릴레이...

청라지구 릴레이 시위 열번째 날: 김점순님 녹색연합 회원

청라지구 릴레이 시위 열번째 날: 김점순님 녹색연합 회원

지글지글 지구가 타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더운 날씨에 사람들의 얼굴엔 힘든 모습이 역력합니다. 이럴때일수록 덥다고 투정을 부리기 보다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봐야 할 시점입니다. 지구를 더 타게 하는 회색빛 개발 대신 초록의 야생을 꿈꾸는 청라지구 보호 활동을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타는 듯한 날씨지만 새들의 길, 사람의 길, 생명의 길을 찾기 위해 오늘도 시청앞에서 1인 시위 피켓을 들었습니다. 오늘 청라지구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한 열번째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