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숙녀님들이죠? 우리 꿈장님의 종이접기 실력이 유감 없이 발휘 되었답니다.
활동
내일 모임에 못가서 죄송혀요
제가 중요한 일이 있어서 내일 모임에 못간답니다 꿈장님이 인형 만든다고 했는데 하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EM이 우리집에서는 넘쳐 흘렀답니다 집이 너무 따듯했는지 2일 마다 김을 빼주라고 해서 2일째 김을 빼고 4일째 김을 빼려고 뚜껑을 여는 순간 퍽소리와 함께 맥주가 넘치는 발효액이 절반은 넘쳐서 사라져 버렸답니다 으이그 아까브라 ~그래서 하얗게 껴가던 거품같은 것이 모두사라져서 우찌해야 할지모르것여요 발효가 다 된것인가요? 선배님이 있으시면 대댭해 주세요 그리고...
첫눈이 오네요…
어딘가에서 다들 내리는 첫눈을 보고 계시겠지요. 그 마음을 함께하고 싶어서 잠시 글을 남기러 들렀어요. 모두들 잘 계신가요...
소감문
벌써 올해도 다 지났다 올해는 기행도 많이 빠지고 해서 너무 금방 간 것 같다 4월 대호만 갯벌. 5월 제부도 에 간건 생각이 잘 안난다^^a 석모도 간것과 동해, 소야도갔던것만 생각난다 6월 석모도.. 갯벌싸움도 하고 갯강구도 관찰했다. 정말 이때 씻을곳이 썩 좋지 않아서 약간의 고생(?)을 했던 것 같다ㅋ 7월에는 동해로 해안단구를 보러 갔었다. 7월치곤 너무 추웠다 해안단구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물놀이를 햇다. 진짜 장난아니게 추웠다ㅜ 그리고 8월에...
게눈 소감문
올해로 2년째 게눈에 다니고 있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너무 바빠서 지금 생각하면 올해의 기행 하나하나 잘 생각은 안 나지만 전체적으로 올해도 재미있었다. 3월달 기행은 못 갔고 4월달에는 대호만 갯벌에 갔다. 대호만 갯벌에서는 많은 생물들을 봤고 정화활동을 했는데 조금 힘들었다. 5월달에는 제부도로 갔다. 그 곳에서는 직접 갯벌을 파서 생물을 관찰하기도 했다. 6월달에는 석모도에 갔는데 그 곳에서 여러 게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갯강구도 잡아서 관찰했다. 7월에는 동해로...
게눈 활동 소감문
처음녹색연합에 가입했을때에는 뭐부터 해야 할지 몰랐다^-^; 친구가 몇몇 있었다.정말좋은친구들이여서 힘들지 않게 사귈수 있었다. 그렇게 녹색연합생활 몇달하지 않은채 난 이어서 게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게눈에는 내나이 또래가 없는것 같았다; 언니들..오빠들이 참 많이 있었던것 같다. 친구들만큼 편하게 대해 주었던 언니오빠들에게 너무 고맙다. 선생님들께는 죄송한데ㅋ 3월달부터 쭈욱 해왔지만,,, 어디에 갔는지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그런데 내 기억들 중 정말 촘촘하게...
후훗ㅋㅋㅋ소감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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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초록동무를 벗어나 막 게눈 활동 시작한지가 그리 오래 되지는 아는것 같은데 벌써 12월달이다. 생각해 보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것 같다. 난 3월달부터 처음으로 게눈을 시작했었다. 처음에는 신두리 사구에 간것같은데 기억은 잘 않나지만 거기서 해안 식물을 보고 해양 생물을 관찰했던것 같다. 그리고 4월 대호만이다 대호만은 뻘이였던것 같다. 거기서 갯벌 식물을 보고 관찰 했던것 같다. 5월 제부도는 모세의 기적이 다시 일어난 것 처럼...
잘못 건드려 를 지웠네요.
제2기 환결해설가 수료생 첫모임 이야기인데 지워졌네요. 매주 화요일 11시에 모여 환경 or 우리 일상생활에 좋은 정보도 얻고, 친목도 도모하는 것이니 수료생 여러분! 날씨는 조금 추워졌지만 시간 되시면 오세요. 12월 6일에는 놀이활동으로 간단한 종이인형을 만들거구요--- 12월13일에는 환경친화적인 수세미를 만들 계획이랍니다....
다시만들 쌀뜨물 세제…
10월에 몇번 해봤는데 힘들었는데 다시해봐야겠네요 사진보니 쌀뜨물이 연해보이는데 진할수록 좋은가요? 따뜻하게 다시시도해볼께요 좋은하루되세요~
사진 3
멋있는 초록인의 밤^^--짜잔
사진 2
"인천예술인총연합회미추홀 요들단" 영은이에게 이런 재주가 있는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