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10월 게눈 기행 어디로 갈까요~^^

게눈 친구들!!! 10월 게눈 기행은 시도로 갑니다. 시도는 신도, 모도와 이웃해 있는 아름다은 섬이랍니다. 봄, 여름, 가을동안 많은 섬들을 다니면서 갯벌과 많이 친해졌죠? 아마 올해로서는 마지막 갯벌 기행이 아닐까 싶은데... (그렇다고 11월 기행이 없는건 아니랍니다^^) 시험때문에 힘들었을 우리 게눈 친구들... 확~  트인 바다를 보면서 마음을 넓게 키워 보자구요~~~ 기행을 가면 모둠별로 갯벌 생물들 관찰하기 천연염색 하기(손수건에 뻘물 들이기)...

계양산 생태학교 10월 강좌 안내

이제 계양산 생태학교도 10월이면 끝이 납니다. 10월 남은 일정 많은 참석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엔 계양산을 찾는 일반 시민들을 위한 자연안내활동을 시작하려합니다. 계양산 생태학교 수료자중 안내자 활동을 원하시는 분은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에 신청바랍니다. 10월 2일 계양산 나무알기와 생태교육기법-민성환 강사 10월 9일 산국 향기에 취해 - 송홍선 강사 10월 23일...

새만금사업으로 인한 지역별 연안 피해상황

새만금사업으로 인한 지역별 연안 피해상황

1991년부터 새만금간척사업이 진행되어 온 10여년간 그 현장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어왔는가. 새만금방조제 공사가 군산, 김제, 부안의 연안 및 내륙지방에 미쳤던 영향으로 인하여 방조제 안팎의 해당지역엔 어떠한 변화가 있어왔는가. 정부는 ‘새만금 국책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죽음의 굿판, ‘대국민 사기극’의 국가적 토목범죄였음을 인정해야 할 때가 왔다. 새만금사업의 영향으로 인하여 포구마다 항구로써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유령도시처럼 폐촌이 생겨나고, 학교는 폐교가 되어야...

** 초록선서 **

하나      나는 하늘을 닮겠습니다.   구름과 비, 햇빛이 풍요로움과 날아다니는   모든 생명의 자유를 품은 하늘을 닮겠습니다.   하나   나는 바다를 닮겠습니다.   거친 파도의 열정과 물이 썩지 않을 만큼만 짠   자혜로움과 헤엄치는 모든 생명의 자유를 품은   바다를 닮겠습니다. 하나...

시화호의 염생식물들…

우리가 보고 감동했던 시화호의 염생식물들.... 갯방동사니... 사데풀... 갯질경이... 갯질경이와 칠면초... 산조풀... 갈대... 금강아지풀... 갯하늘지기... 칠면초... 해홍나물... 나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