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보전

[모집] 2017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7기 ★

[모집] 2017 인천섬바다기자단 ‘파랑’7기 ★

신청기간: 2/22(수)~4/1(토) 오후 6시까지 ★ 파랑 신청방법 1) 신청서 작성하기 (아래 첨부파일 클릭) ▶ 올해 처음 지원하는 학생은 2017 신청서 양식(신규)         ▶작년에 파랑 6기로 활동했던 학생은   2017 신청서 양식(기존)        2) ‘바다 혹은 섬’과 관련해 가장 인상 깊었던 자신의 경험과 느낌, 생각을 A4 1장 이내로 작성하기 (아래 첨부파일 클릭) ▶ 2017 에세이 양식   3) 1)2)를 작성하여...

[보도자료] 한강유역환경청은 옹진군 선갑도 채석단지 지정사업에 부동의하라

 인천녹색연합은 최근 산림청이 1월 12일 한강유역환경청에 옹진군 선갑도 채석단지 지정사업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협의요청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선갑도는 덕적군도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를 가진 섬으로 충청남도와 덕적군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인천경기만의 중심 섬이다. 선갑도는 신선의 세계라 하여 선접(仙接)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채석이 이루어지면 자연경관의 심각한 훼손이 불가피하여 채석단지 지정은 절대 안될 일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옹진군 선갑도...

인천 섬의 가치와 선갑도

‘루베당 300원씩 출연할 의사가 있다’ 선갑도에 채석단지를 추진하는 업체 관계자가 최근 언론에서 밝혔다. 바다모래 채취업체들은 그동안 선갑도와 덕적도 인근 바다에서 바다모래를 퍼내며 루베(㎥)당 334원을 주민발전기금으로 출연했다. 옹진군은 이와 별도로 공유수면 점사용료로 3340원~3402원을 받았고 연간 200억원이상 세금을 거둬들였다. 2004년 봄 덕적면과 자월면의 주민들은 ‘바다모래 채취반대와 인천섬살리기 주민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모래는 섬주민의 쌀이다’,...

[1/19] 파랑★인천시와의 간담회 보도기사

[1/19] 파랑★인천시와의 간담회 보도기사

// // <!-- -->"교동읍성 빽빽한 잡풀 속히 제거를" – 01.23 인천일보   // // // = count)index=0; var $filter = $thumba.filter(":eq("+index+")"); $thumb.removeClass("white_bg"); $link.attr("href", $filter.attr("href")); $src.attr("src",...

[12/3] 파랑 맺음식★잘 마쳤습니다~

[12/3] 파랑 맺음식★잘 마쳤습니다~

12/3일 인천일보에서 파랑 맺음식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사전기자교육 진행한 장소이기도합니다. 올해 승봉도, 교동도, 백령도, 덕적도, 문갑도까지 5차례 섬 취재를 마치고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파랑 활동을 하면서 찍었던 영상을 보며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모둠별로 섬 취재를 하면서 느꼈던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표적으로 올해 파랑에서는 승봉도는 치유의 섬 프로젝트, 교동도는 역사문화조성사업과 제방붕괴, 백령도는...

[인천일보 보도] 11월 파랑★문갑도 취재

[인천일보 보도] 11월 파랑★문갑도 취재

[2016 청소년기자단 '파랑'과 함께]작은 산 옹기종기 모인 '문갑도'…벽화로 물든 꿈의 낙원 밴댕이 맛보며 남녀노소 다양한 체험 ▲ 인천 옹진군 문갑도 집 담장에 벽화가 그려져 있다. /사진제공=인천녹색연합 ▲ 청소년인천섬바다기자단이 이충환(66) 문갑도 이장을 인터뷰하고 있다. ▲ 인천 옹진군 문갑도 어루너머 해변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 인천 옹진군 문갑도 마을 모습 이달 12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한 청소년인천섬바다기자단은 덕적도를 거쳐 나래호를 탔다. 이어...

국가지질공원 추진 중인 대청도에 다녀오다.

국가지질공원 추진 중인 대청도에 다녀오다.

인천녹색연합의 자원활동교사인 초록교사 샘들의 현장심화교육 일정으로 2016년 11월5일~6일, 1박2일간 대청도에 다녀왔습니다. 인천녹색연합에서 지난 2012년 회원기행으로도 다녀온바 있긴 한데, 이번에는 특별히 황해섬네트워크의 장정구(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님의 안내로 좀더 깊숙히 대청도를 돌아보고,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활동가와 강사님을 포함하여 10명이 함께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 모여서 하모니플라워호를 타고 대청도를 향했습니다. 혹시, 대청도를 가실 계획을...

계양산보전 10주년 기념산행 “우리가 함께 지킨 계양산” 잘 마쳤습니다.

계양산보전 10주년 기념산행 “우리가 함께 지킨 계양산” 잘 마쳤습니다.

지난 10월 30일(일) 계양산보전 10주년 기념산행 "우리가 함께 지킨 계양산" 잘 마쳤습니다. 계양산시민위 뿐만 아니라 계양산반딧불이축제조직위원회, 계양산보전을위한한평사기운동본부가 함께 준비했고, 윤인중목사님을 비롯하여 대책위 전 사무처장인 노현기님도 함께했습니다. 계양산을 지키고자 하는 인천시민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참여하신 어느 한 분도 계양산과 인연이 닿지 않은 분들이 없었습니다. 모두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는 그간 10년의 시간들을 다시금...

[후기]굴포천탐사_세월천

[후기]굴포천탐사_세월천

  부평의제21실천협의회와 인천녹색연합이 함께한 굴포천탐사에 다녀왔습니다. 10월 한달 동안 3차례에 걸쳐서 탐사를 하게 됩니다. 10월 6일 첫 번째 시간에는 세월천에 탐사를 다녀왔습니다.   하천탐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부평구청 앞에 모여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월천과 굴포천 본류와 만나게 되는 지점을 지나 GMkorea 안에 있는 세월천을 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GMkorea의 협조를 받아 세월천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계양산보전 10주년 기념산행 “우리가 함께 지킨 계양산”

계양산보전 10주년 기념산행 “우리가 함께 지킨 계양산”

2006년 롯데는 계양산골프장 건설계획을 진행하고 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은 나무위시위, 삼보일배, 촛불시위, 단식농석, 1인시위 등 다양한 형태로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계양산골프장추진을 막아냈습니다. 계양산싸움 10년, 나무위 시위를 기점으로 싸움이 많이 알려지고 확대되어 끝내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을 의미있게 바라보고, 그 10년의 활동을 돌아보며 계양산이 계속 지켜질 것을 다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함께 지킨 여러분! 한자리에서 뵙고 싶습니다....

[참가자 모집] 굴포천 탐사

[참가자 모집] 굴포천 탐사

인천에는 31개의 지방하천이 있지만, 40% 이상이 복개되어 도로, 주차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천의 열린 구간, 닫힌 구간을 직접 걸으며 현 실태를 알아보고, 도시에서의 진정한 하천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인천에서 가장 큰 하천인 굴포천을 중심으로 3차례 진행합니다.   ●대상 : 누구나 ●일시와 장소 (오후2시에 시작하며, 모임장소는 신청하신 분들에게 별도로 연락드립니다,) - 1차 10월 6일(목) 세월천 - 2차 10월20일(목) 청천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