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9th 녹색순례  함께 가요

19th 녹색순례 함께 가요

      <그렇게 모두 설악이 된다> 녹색순례는 생명을 깊숙히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온종일 걸으면서 내 자신에 대해, 서로에 대해 우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녹색순례는 자연과 하나 되는 곳에서 시작합니다. 단순하고 소박하게 지내며 설악에 듭니다. 우리 모두 설악이 되어 케이블카로부터 설악을 지켜야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모으는 시간 _()_ 설악산에 온 힘을!! 된다~된다~모두 설악이 된다△▲ 회원 분들의 많은...

나무꾼의 추천책 ‘그린 잡’

나무꾼의 추천책 ‘그린 잡’

GREEN JOB – 미래를 여는 녹색직업을 만나다.   ‘녹색직업은 자연 환경을 보존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일, 그리고 에너지와 자원, 쓰레기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다는 데 기여하는 일자리 예요, 또 녹색경제와 녹색산업에 도움이 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일이에요,’ ‘꿈과 현실은 다르다고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은 꿈에 불과하다고요? 여기 꿈과 현실을 동시에 이룬 사람들이...

설악산 지키기 天인행동 ‘天人 설악에 들다’

설악산 지키기 天인행동 ‘天人 설악에 들다’

  民心은 天心입니다. 모든 생명은 하늘에서 내렸습니다. 환경부와 강원도가 포기한 설악산, 이제 하늘의 뜻에 따라 우리 시민(天人)들이 지켜야 합니다.   * 천연보호구역, 국립공원, 유네스코생물권보호구역, 산림유전자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구역 으로 지정되어 있는 설악산. 오색에서 끝청까지 3.5km 구간에 케이블카를 설치하겠다고 강원도는 추진중입니다. 지주 6개, 8인승 곤돌라 53대로 시간당 825명을 설악산 정상 부근에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천인, 설악에 들다.

천인, 설악에 들다.

한파가 계속되던 1월  22일의 이른 아침, 인천녹색연합의 회원님들과 활동가 그리고 인천의 여러 시민단체 관계자분들과 함께 설악산으로 향했습니다. 부평구청 앞에 모여 출발한지 약 2시간 뒤 도착한 곳은  설악산 국립공원의 남쪽, 주전골 입니다. 매섭게 부는 바람의 날이 서슴없이 스침에도 우리는 설악산의 늠름한 자태에 우리는 환호와 미소로 인사했습니다. 주전골이란 이름은 용소폭포 입구에 있는 시루떡바위가 마치 엽전을 쌓아 놓은 것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옛날 이...

[내고향 만들기- 메주만들기] 함께 가요.

  고구려는 발효식품이 발달한 나라였다. 또한 콩의 원산지가 우리 나라이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면 매주는 우리 나라에서 오랜 옛날부터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삼국사기≫에 ‘밀장시(蜜醬豉)’라는 말이 있어 통일신라에 이미 간장과 된장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원료인 메주도 이와 비슷한 역사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메주 만들기 재래식의 메주제조방법은 콩을 삶아 으깬 것을 덩어리로 만들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반대 국민소송인단을 모집합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반대 국민소송인단을 모집합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반대 국민소송인단을 모집합니다. 설악산 국립공원계획 변경결정 고시처분 취소소송 국민소송인단을 모집합니다.  지난 8월 28일 환경부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설치하기 위해 국립공원계획 변경을 결정했습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헌법과 생태․환경법률, 자연의 권리와  설악의 생존권 및 국민의 환경권을 전면 무시하고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절대보전구역마저 개발하고야 말겠다는 정부의 반환경성은  설악산을...

[내고향 만들기- 김장담그기] 함께 가요.

     홍천구만리와 함께 하는 도농교류 협력사업이 3월~12월까지 진행되는 1년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천구만리와 함께 하는 도농교류 협력사업이 3월~12월까지 진행되는 1년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은 김장담그기를 진행합니다. 김장에 들어 갈 재료는 홍천에서 난 농산물로 합니다.  절임배추도 판매- 11월 31일 주문 가능합니다. 12월은 메주 담그기가 있습니다.   차가 있으신 분들은 홍천 구만리로...

10월 교동도

10월 교동도

넓은 들에는 황금이 다닥다닥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고구저수지와 난정저수지에는 철새로 가득하고 노란 국화에는 작은멋쟁이나비, 줄점팔랑나비, 배추흰나비, 네발나비가 함께 모여듭니다. 드물게 보이는 풀흰나비가 흔하게 보이는 것이...

[마감]어린이 기후변화 뮤지컬 “100살 모기 소송사건” 공연

[마감]어린이 기후변화 뮤지컬 “100살 모기 소송사건” 공연

계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계양구청에서 주최하는 어린이 기후변화 뮤지컬 "100살 모기 소송사건"에 인천녹색연합 회원님을 초대합니다.(선착순 20명)  일시 : 2015.10.25(일) 오후 3:00  장소 : 계양문화회관 공연장  주최 : 계양기후환경네트워크|계양구청  연출및공연 : 극단 날으는자동차  입장가능 연령대 : 계양구 거주 6세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보호자 동반입장 필수)  문의 : 인천녹색연합 신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