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서 많이 들어있고 쓰면안된다고 주장하는 식품첨가물... 과연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2004년 5월 녹색연합과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한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 식품첨가물 교육자료집에서 나들이 왔습니다. 1. 합성착색료 : ‘황색4호’, ‘합성착색료’로 표기 처음에는 천연 식물과 곤충에서 색소를 추출했으나 석탄의 부산물인 콜타르에서 색소를 추출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옷을 물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식품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되다 안전성논란이 일어 차츰 사용을...
참여
큰괭이눈
물가에 노랗게 물들어 있는 괭이눈을 보면 병아리 같습니다. 그 중에 햇살이라도 비취면 보는이의 눈이 황홀해집니다. 06. 4. 5 강화도
녹색참살이를 위하여
녹색참살이를 위하여 누구나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심각한 고민과 노력을 하면서 살아간다. 물론 그런 고민과 노력 없이 되는대로 살아가는 사람도 많고, 한다고 해도 자신과 가정만의 행복을 위한 이기적인 노력에 그친 사람들도 많다. 어쨋튼 사람은 분명한 삶의 목적과 목표를 가져야 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 ...
녹색참살이를 위하여
녹색참살이를 위하여 누구나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심각한 고민과 노력을 하면서 살아간다. 물론 그런 고민과 노력 없이 되는대로 살아가는 사람도 많고, 한다고 해도 자신과 가정만의 행복을 위한 이기적인 노력에 그친 사람들도 많다. 어쨋튼 사람은 분명한 삶의 목적과 목표를 가져야 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 ...
3월 – 자신과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커피, 콜라, 사이다를 버려라!
자신과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커피, 콜라, 사이다를 버려라! 왜 모두가 좋아하는 커피, 콜라, 사이다야?! 그게 뭐가 문제인데? 물론 당장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녹색인 이라면 이들 기호음료의 유해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더운 여름날, 지친 아이들은 콜라와 사이다를 비롯한 각종 청량음료를 아예 입에 달고 산다. 맛도 자극적이고 색깔도 화려해서 아이들은 주저 없이 이런 음료수를 찾아든다. ...
4월 – 지구는 1회용이 아닙니다.
지구는 1회용이 아닙니다. 혹 회원님은 하루에 종이컵 몇 개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무심코 길거리에서나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버린 종이컵이 하루에 우리나라 인구 1인당 평균 2~3개 그러니까 1억 개 이상, 1년이면 365억 개가 버려지고 있답니다. 정말 엄청난 양이지요? 종이컵이 썩기 위해서 20년 이상 시간이 걸립니다. 어디 1회용품이 종이컵뿐입니까? 잘 썩지도 않는데다 많은 침출수를...
텃밭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싶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록텃밭 농장주님들^^ 지난 1일날 텃밭을 분양했는데 한번씩 가보셨는지요. 얼마전에 가보니 몇분은 딸기, 상추, 파 등 모종을 사다 심기도 하고 상추며, 대파며, 열무며, 얼갈이며, 땅콩이며, 감자며 씨앗을 뿌리기도 하였네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팻말만 덩그러니 꽂아 있고 풀들만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아시죠? 작물들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것을... 얼마나 자주 밭에 와서 잘 가꾸느냐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며칠만 찾아 오지 않아도 금방 풀밭으로...
사진 보여주세요
이화숙씨! 계양산 모니터링 가서 찍은 사진 좀 올려주세요.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기억나는 것이 별로 없어서...
민들레
우리 주위에 보이는 민들레는 거의 모두가 서양민들레입니다. 꽃받침이 제껴지지않는 것이 토종민들레의 민들레입니다. 흰색은 모두 토종입니다.
도시에서 농사짓는 것에 대하여
생태도시와_도시농업(이창우)[1].hwp 도시에서 농사를 짓는 다는 것은 안전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리고,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해주는 것과 동시에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련한 자료가 있어 올립니다. 한 번쯤 읽어 보시면 좋을 것...
2006 지리산 녹색순례 참가자 모집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녹색순례는 지리산으로 갑니다. 노고단에서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종주능선’으로 기억되는 고속도로처럼 뚫린 지리산 주능선이 아니라 2006 녹색순례에서는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길, 생태문화역사순례길로 색다른 지리산을 만나려고 합니다.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은 개발로 멍든 자연, 사람이 떠나버린 산간마을, 그리고 치열했던 역사를 어머니의 넓은 품으로 말없이 끌어안고 있습니다. 어머니 산은 꿈을 꿉니다. 반달곰이 뛰어노는 꿈을, 야생식물이 살아나는...
초록텃밭의 다양한 팻말들…!
여러가족들이 텃밭 팻말을 이쁘게 꾸며 주셨는데 그중 몇 가지만, 올려 봅니다...





